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연애경험이 거의 없고 순수한사람입니다
가끔은답답하고 이해안되기도했지만 제가처음 끌렷던 모습이기에 이해하려고 노력많이했었어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혼자
생각하자니 답답한마음에 글을 남겨요..
참고로 저는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이나
학교방학을 해서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평소에 지방에 있어서 저희는 장거리커플이였습니다.
솔직히 다알고 만난거지만 막상 옆에서 보고싶을때 볼수잇는 커플들 보면서 부러웠던적도 많았습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는것도알고 달라질게 없다는걸 알앗기때문에 받아들였던거 같아요..
고맙게도 남자친구도 제마음을 알았는지 방학하자마자
매일같이 회사앞에 기다려주고 여느 다른커플들처럼
자주만났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알바를 시작하고나서부터는 연락도잘안되고 아침에출근카톡을 보내도 바빠서 그런지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후에야 답장이오고 매일 일이 늦게끝나니까
외롭기도하고 짜증도 나더군요...
그날도 전화를했는대 안받길래 보면 전화할줄 알고
기다리고 잇엇는대 카톡으로 전화햇엇네라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일하느라 그런건대 생각과는 다른게 제가 시큰둥하게 되더라구요...
전화통화하다가 남친이 왜그러냐 계속 묻길래 아니라고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자기한테 할말없냐며 물어보길래 그렇다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대답안하고 그냥끈어버렸습니다
다시전화가와서는 지금행동에 문제가 있는거같다며자기 기분이매우상하고 대답도없이 전화를 끊냐고 하더니
"끊어"이러고 끈더라고요
그후로 이틀동안 연락안하고있습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남자친구가 부족한건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참고로 저는 아무리 싸워도 연인사이에 연락은 꼭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남김니다.
연애고수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