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민석이 사진보면서 귀여워 멋있어 예뻐 등등 좀 시끄럽거든 ㅋㅋㅋ
근데 오빠가 신경거슬렸는지 자꾸 시비터는거야
그래봤자 삼개월은 가겠냐 너 여태 좋아하는것도 용하다 이러면서 아오
사실 내가 한번 빠지면 불같이 빠지다가 식기도 금방 식는 타입이어서..
민석이 좋아하는것도 아이돌은 처음이라 2주는 갈까 싶었는데
벌써 한달하고도 보름이지났기에 민석이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구나 싶었지 ㅎㅎㅎ
그게 옆에서 보기에 신기하고도 질투?났나봨
부모님은 맞벌이라 저녁으로 아침에 해두신 김치찌개를 먹을 준비를 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치킨을 사준다는거#_#
대신.. 시우민 .. ㅂ..... 여튼 나쁜말하면 사준다고 옆에서 날 시험에 들게했음 ㅅㅂ 날 뭘로보고... .
그리고 난 방금 김치찌개를 다먹고 침대에 누워
내 선택이 틀리지않았음을 내가 흔들린건 단지 인간으로써 당연한 행동이었음을 합리화시키고있어
..하 민석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