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대야~! 누나가 간만에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수다 떨러 왔다가 뜻하지 않게 기분좋은 소릴 들었단다~^^ 난 첨 온 곳이지만 함께 온 친구중 한명이 여기 단골인데 여기 여자 사장님이 사주도 잘보셔서 은근 유명한가봐~ 그렇다고 사주까폐 아니고; 어쨌건 심심풀이로 날 비롯 첨 온 애들 사주 좀 봐주다가 내차례는 끝나고 딴 애들꺼 좀 듣다가 잠깐 무료해져서 널 비롯 엑소 맴버들 소식들 듣고 볼겸 모사이트 들어가서이것저것 봤지~ 그러다 그걸 본 한친군 또 시작이라고그나이에 아이돌 타령하고 싶냐고 구박을 하기 시작하는데그걸 본 여사장님이 웃으시며 누구냐고 자기도 좀 보자고하시길래 좀 부끄러웠지만 사진들 좀 보여 드렸지~다 잘생겼다고 요즘 유명한 애들 아니냐며 하시다가갑자기 너 사진을 따악 가리키며" 얘 귓볼이 엄청 복 불러 오는 귓볼 가졌다~ "그러는거야~~순간 나도 모르게 딴 손님들도 있는거 완전 잊어버리고주책맞게 기쁨의 환호성 지르며 " 어머~!! 언니!! 진짜요~~??? 부처님처럼 귀가 안커도 복귀에요?! "따지듯이 물었지-_-그랬더니 귓볼이 유난히 도톰하고 볼록 튀어나온게 진짜좋은거래~~ ㅠㅠㅠㅠ아...이 감동~~~~그래~~ 넌 복 받아도 충분한 녀석이지~~ 암~~덕분에 오늘 마시는 차값과 케잌값은 내가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