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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담보로 레벨상승된 꽃님이가 되겠습니다

백현변백현사랑해2014.01.18 00:05
조회 232추천 9
헉, 꽃님이들 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를 끄적여보려고 네이트 판을 켜봐요
이런 이야기하는거 주첵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너그러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제가 변백현이란 남자에게 빠진지 218일 정도 되었어요. 길다면 길고 마마때부터 좋아하신 꽃님분들에 비해서는 짧은 편이죠! 그런데 정말 빠진게 병처럼 빠져서 못헤어 나오고 있어요.. 다들 아시죠.. 변치명씨... ㅎr... 하루하루 저를 덕후로 만드신답니더다.. 그래도 하루하루 안예쁘고 안사랑스러운 날이 없으신데 어떡해요.. 아 너무 오지랖같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좀 그래왔어요. 나만 변백현 좋아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 많이 했었죠. 조카 이기적이에요.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오빠는 모를텐데.. 혼자 쌩쇼를 하는거죠.

아까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문뜩 제가 한심하다는 걸 깨닫고 팬질을 그만두기로 했어요. 아니 그만두는것도 공방, 팬질 그만두고 집에서만 보기로 했어요. 혼자 소녀같이 지금 나이에 맞게 집에서만 수줍어 하면서 보기로요.

아 이런 글 쓰는거 얘 뭐야, 이런 생각으로 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그냥 쟤 생각 끄적여보고 싶었어요. 저처럼 팬질때문에 잃으신거 많은 분도 계실거고, 얻으신거 많은 분도 계실거에요. 할까말까 고민할때는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팬질접는거 할까말까 고민할때 하기로 저는 마음 먹었답니다. 팬질 접고 지금 나이에 맞는 공부를 하면서 변백현을 만나고 싶은 막연한 제 꿈을 조금이라도 이루기 위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네이트판에 올리는 것을 계기로 이 글을 담보(???!?)로 후회하지 않을만한 학창시절을 보내려고 합니더! 이 글 봐주셨다면 정말 봐주셔서 감사해요.... 흐엉, 그냥 지금까지 시간 많았던 잉여였습니다! 빠이빠이! 모두 잘될거에요! 자신이 하고 있는일들 모두다 잘되라! 꽃님이들 화이팅! 엑소 사랑하자!

변백현, 집에서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은 큽니다. 어 낯간지러워.... 이 글을 못본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내 마음, 나랑 같은 꽃님이들 마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그 고운 목소리로 노래해줘요. 그 노래만 들을 수있다면 죽어도 원한이 없사옵니다.... 사랑해여!!!!!!!!



P.S.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남자인친구밖에 없다는건 안♡비♡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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