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만난지 300일이 다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사람이예요
제목그대로 입니다. 제가 원래 애교가 별로 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 만나고부터 애교연습도 많이하고.. 하튼 그래서 300일동안
잘 단련된 애교를 가지고 얼마전 남친에게
"자기야~ 자기는 나 뭐때매 만나~?" 라고 물어봤습죠 ㅋㅋ
근데 돌아오는 말이 "정때매만나지." 라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눈도 마주치지않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사랑하니까 만나지~ 요런식의 달달한 대답을 기대했는데....
그래서 제가 포기하지않고... 실망한티도 안내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정말??? 난 사랑해서 만나는데?? 여보는 나 사랑해서 만나는거아니얌..? ㅠㅠ"
이랬습니다 ㅋㅋㅋ아뭔가 제자신이 오징어가된 느낌이네여
저딴 말투를 실제로 내뱉다니
쨋든 그렇게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조금 생각하는 눈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음~ 사랑하는것도 있지~ 근데 정이 좀더 많은거같애 ㅎㅎ"
이럽디다...............
아니 정때문에 만나는거라면 친구도 정들어서 싸워도 화해하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솔직히 정때문에 사귀는거라면 사귀기 싫어요....ㅜ
난 진짜 같이있으면 좋고 행복하고 웃음만 미친년처럼 실실나와서 만나는데!!!!!!!!!!!!~!!!!!
아이거 글이 참 두서없습니다 ㅠㅠㅠ 글을 잘 못써요 제가
암튼 남자분들!!! 진짜 이런거 대체 뭐예요?? 사실 좀 화남....
요새 카톡말투도 정말.... 딱딱하기 이를데 없구요.....
만나면 둘다 재밌게노는데...ㅋ 딱 그뿐이네요..
하... 연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