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루한에 대한 주저리

내가 팬이 아닐땐 루한이가 중국에서는 말도 많고 조련도 많을줄 알았거든? 근데 중국예능에서도 한결같더라? 그저 중국어로 소통가능해서 대답하는거 이외에는 말 안하고 그냥 넘기더라

처음엔 이해가 안가더라.. 확보된팬만 1억명인데(그땐 중복인지 몰랐으니깐ㅋㅋ) 좀 애교도 부리고 말도 많이하고 그러면 인기 더 많아질텐데 속상하고 한마디라도 하니 분량있었음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하니 사랑해주면 좋겠다생각했어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많은 매력 못봐서 중국에서 인기 떨어져서 슬퍼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했다?ㅋㅋㅋ

근데 내가 진지하게생각해보니깐 내가 루한을 쉽게 생각했더라. 루한이가 명동에서 캐스팅당했는데 알고보니. 춤 노래 다 잘하고 집도 부자고 이렇게? 인생 자기가 원하는 데로 된 타입같이? 사실 루한은 한국에서 데뷔하려고 몇년을 외롭게 열심히 노력하고... 근데 사실 그 이유라는게 무대에서 춤 노래를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기가 하고싶은거였고 거기에 따른 인기는 그 자체의 중요성보단 덤이었던거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보아선배님과 온리원 샤이니선배님과 루시퍼 5명이서 와쏘시를 할때 자신에게 오는 역할은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런 모습에 더 환호를 보내는게 맞더라


이제는 루한 그 자체가 자랑스러워
추천수2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