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에서 심심해서 본 주간아이돌이 문제였네요...
멍때리고 보다가 백현이 보고 머리에 총 맞은거 같은느낌이랄까
머 이런 생명체가 다 있나 하는 그런느낌?
그당시 25살이였는데 이나이에도 아이돌에 빠질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그때부터 어느새 내 손은 백현이를 계속 검색하고 있고 온갖 자료들을 보며 혼자 미소짓고 ㅜㅜ
친구들은 철들으라고하고..
근데 진짜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더라구요.
볼수록 빠져들어가서 친구들만나서도 엑소얘기하고 백현이 사진보여주고 잘생기지 않았냐고 묻고
다들 잘생겼다고 해서 괜히 혼자 뿌듯해하고
엑소를 몰랐던 친구들마저도 이제 다 알게됐네요ㅋ
심지어 엄마벨소리가 으르렁입니다...
백현이로 시작했지만 결국엔 다른 멤버들에게까지도 미쳐가게됐어요ㅜㅜ
머 다들 너무 이쁘니까 어떨땐 이아이가 또 어떨땐 이아이가 사랑스럽고 그랬었는데
골든디스크보고는 할말을 잃었네요...
음 솔직히 주관적으로 백현이가 제일 멋있다 이렇게 내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도 객관적으로는 엑소내에서 제일 잘생긴건 아닌거 같다고도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골든디스크보고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백현이는 최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ㅜㅜ
지금까지도 여운이 계속 남아있어요.
어떻게 여기서 나갈수 있을까요 ㅜㅜ
백현이보다 누나인게 슬프기만하네요 오빠라고 부를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