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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쳐가고 있어

백현배켜니이눔...2014.01.18 08:28
조회 189추천 18

안녕...애들아

언니 주저리좀 들어줄래? 비는 오고 백현이는 보고싶고..일은 하기싫고..

나는 왜 이리 늙었을까?

나이는 이제 33을 찍고...기분 겁내 꿀꿀해

나이 드는거 별로 의식안했는데...

작년 엑소를 알고~ 변백현이를 알고~ 나는 젊어지고 싶어 맘으로 울부짖는다

공방도 가고싶고, 맘껏 동생인냥 오빠라고 불러도 보고 싶고

사인회가서 이쁜척도 해보고 싶고~ 콘썰가서 미친듯 광년도 되보고 싶었는데

현실은 일에 쪄들어 다크가 땅에 끌리고...이모님 이러시면 안되다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나는 오늘도 누가 볼세라 유투브서 백현이 영상만 몰래 훔쳐보고 
팬아닌척ㅋㅋ 누가 이모님 미쳤다고 그럴까봐...

 

너 땜에 젊어지고 싶다. 변백현...이눔의 시끼...이 잘난놈

내 남은 열정에 불을 싸지르는 방화범 같은 눔.

성냥불같이 작은 호기심에 휘발유로 급유하는 주유소에 잘생긴 알바같은 꽃돌이 같으니...

이 사랑에 루팡같은눔...어흐흐흐흐흑 ㅡㅜ

널 알기전으로 이모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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