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정말 말랏던 여자사람이예요
165에 46 이였음
이때는 예쁜옷도 많고 하니까 유행따라 입고
크롭티안에 나시티? 그런거 안입고
시원하게노출햇엇음
길가다가 번호도 많이따이고 고백도 많이 받았음
교회오빠든 아는오빠든 남자인친구든 밥사준다고 연락도 많이오고
되게 잘해줬음
나도 그만큼해주고 되게 잘지냇엇음
근데 갑자기 치느님에 눈을 뜨게됨 그리고 먹을꺼에 흥미가 붙음
배고프지 않아도 손에는 먹을께 들려잇는ㅋㅋㅋㅋ;;
그러다보니 계속 쪄서 십키로 넘게찜
165에 61으로 확찜
턱선도 사라지고 바지들도 않맞음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원피스들은 지퍼가 안잠김ㅋㅋㅋㅋㅋ.....
뭘입어도 뚱뚱해보임
그니까입는건 후드티에 새로 몇장산 바지들뿐
타탄체크? 많이 입었지만 살찐뒤로 엄두도 못냄
흰레깅스도 겁나 민망함
길가도 번호 따이는일 없음
연락끊기는 사람들도 많아짐....
사준다고 만나자는 사람이 거의 없음
내가 사야지 만날까말까함
어쩌다가 회식자리가도 옛날에 이쁜글쓴이 원샷아니면 날씬한 글쓴이 원샷이엿는데
요즘은 통통해진글쓴이 원샷 이러고 취하시면
살쪗다고 놀리기도함
좀약한구두긴햇지만 구두신다가 굽이 부러져서 요즘은 운동화만 신음
이러니까 자존심도낮아지고 소심해지는듯....
다이어트 명언중에 누가 날씬한거 만큼 달콤한건없다고 그랫음
근데 진짜맞는말인듯 그래서 글쓴이는 야식을 끊기로함
치킨도 안먹기로....! 자극되게 욕좀해주세요
(글쓴이는 좋아하는 오빠가 있씜..... 살빼면 고백하고 싶은데 독설좀 해주세요 이거보면서 마음다잡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