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팬중에 헬기캠샀다는 얘기를 들었어.
거짓인지 진짠지 잘모르겠는데 평소 내 취향존중해주던 사람들도 이건좀 아니라면서 엑소를 좋게생각하진 않았는데 더 별로라고...
왜 몇몇 무개념팬들때문에 엑소가 욕을 먹고 비난받고 그래야 하는거지...?
왜 엑소는 팬관리를 못하냐는 사람들도 많아.
그래도 첸이 글도썼고 중간중간에 귀띔도 준걸로알고있어. 말을 듣지 않은건 무개념 팬들이야.
그래도 팬이라고, 골든디스크 본방사수를 못해서 유투브로 수상하는거랑 덥스텝으르렁 다봤는데 수상소감할때보니까 수호가 팬들 고맙다고 그러고 앵콜무대하면서 끝날때즘에 디오인지 누군지 '엑소팬이 짱이야!' 외쳤어. 정말 나 그때 울컥했거든.
백현이 징어라고 하지말라한것도 고마웠어.
사소한건데도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실 아이돌 처음 좋아하는거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이 엑소야.
그만큼 더 소중하게 여기고 싶었어.
팬싸한번못가보고 그냥 앨범 사고, 핸드폰에 노래다운받으면서 그리 성실한팬도 아니라 직접가서 응원해주고 오는 팬분들 보면 엑소한테 미안하고 그랬거든.
그런데도 이곳저곳에서 상받으면 내가 다 뿌듯하고 영상보면 웃음나오고그랬어.
글이 길어지면 쓸데없는 얘기까지 나올까봐 여기서 이만줄일게.
글재주도 없어서 글이 엉성할수도있는데..
내가 하고싶은말은 엑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많이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