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아이패드라서 캡쳐는 못하겠고 기사 일부분만 가져왔어
◇내무반같은 숙소서 ‘진짜 사나이’보며 깔깔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2년여간 숙소생활을 해왔다. 방 하나에 이층침대 3개를 놓아 마치 내무반처럼 지내다보니 서로의 잠버릇도 훤하다. 힘찬(23)과 젤로(17)는 꿈 속에서도 대화를 나누는 끈끈한 사이라고. “한번은 자려고 들어와보니 둘이 잠꼬대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에요. 믿기 힘든 광경이지만 한참을 그랬죠. 하하.(방용국)”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려면 든든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 숙소에서는 대부분 시켜먹지만, 종종 요리를 하기도 한다. ‘B.A.P 공식 요리사’는 힘찬이다. 지난해에는 수능시험을 앞둔 종업(18)을 위해 직접 ‘장조림 버터 비빔밥’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힘찬 형 요리의 특징은 햄이라든가 라면스프라든가 MSG가 들어간다는 건데, 솔직히 맛은 있어요. 그치만 형이 워낙 미식가라 밥값이 많이 들긴 하죠. 과자도 뭐든 다 뜯어서 한 입씩 먹어요.(종업)”
다같이 쉴 때는 SBS ‘런닝맨’, MBC ‘무한도전’, ‘일밤’ 등 예능프로그램도 즐겨본다. “요즘 제일 꽂힌 프로그램은 ‘일밤-진짜 사나이’에요. 다들 숫기가 없어서 예능프로그램에 나가면 얼음이 되는 편인데, ‘진짜 사나이’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안무를 보시면 알겠지만, 멤버들 체력이 보통이 아니거든요.(영재)” 멤버들이 한목소리로 꼽은 ‘진짜 사나이’ 추천 멤버는 방용국. 힘찬은 “딱 보시면 알겠지만, 군대가 체질입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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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30805095111424?newsid=2013080509511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