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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구리를 죽였다.

하수구 구멍에 황토색개구리가 끼여있었다.
낑낑대는것같아서 꺼내주었더니 도망가려고했다.
괜히 개구리가 괘씸해졌다
그래서 나뭇가지로 뒷다리를 잘라서 못도망가게했다.
도망가려고 꿈틀대는 꼴이 꽤 웃겼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재미가없어져서
그냥 개구리 배에 나뭇가지를 찔러서 죽였다.
내장이 쏟아져서 더럽고 징그러웠다.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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