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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일으키는사진5555




몇달전 힙합카페에서 만나게된 지코라는 닉네임의 나보다 한살어린남자애를 만나게됐는데 말투로봤을땐 오덕인줄알고 힙합에대해서 이야기만하려고 가볍게 만나게됐는데 실제로는 정말정말 쎈캐인 남자애가 있길래 쫄아있더니 사글사글웃으면서 "누나가 ㅇㅇ누나예요?"라고 묻더니 자기 연습실 구경시켜준다면서 내손잡고서는 연습실에가서는 이것저것 신나게알려주다 내가 쫌 급하게온 전화받는다고 밖에서 1시간동안이나 전화를했는데 우지호한테 미안해져서 얼른전화를 끊고 작업실에들어갔더니 피곤한모습으로 잠깐 눈을 붙이던 지호를 보니까 괜히 놀릴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찰칵 소리가 나오자마자 갑자기 지호가 웃으면서 "누나 뭐예요ㅋㅋㅋ그냥 얼른 내옆에앉아요 내가 만든 곡들 알려줄테니까"라면서 점점 나에게다가오는 우지호가 떠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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