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별에서온 여자라고 해요.. 그냥.. 요즘 별그대가 대세니까..
저 판 눈팅으로 10번정도밖에본적이없고..
이런거정말안하는데 글도못쓰고..... 근데 정말억울하고 화나고 이건그냥 넘어갈일이아니라고
생각되서 한번올려보아요 언니오빠들 그냥 뭐라도좋으니까 읽고 댓글하나씩만달아주세요
저진짜 ㅠㅠㅠㅠㅠ화가나서 저 별로 떠나버릴거같아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목처럼 맞아요,
지금 활동하는 모 여배우의 속옷만입고 화장실에서 셀카로 나온사진을
발견했어요 남자친구 핸드폰에서요.
같이 폰으로 사진보고넘기다 딱나온거죠.
사건의 전말은 저는 20대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40살이에요 나이차가 살짝있긴한데
오빠가 나이가 있는만큼 잘 맞춰주고 뭐 나이갭에 대하여 문제는없이 잘지내오며 2년여가량을 만낫어요.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집으로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오빠의 사진첩을같이보다가 발견한거죠.
화장실에서 브라 팬티만입고 거울에 대고 폰으로 찍은여배우의 사진을..
그래서 저는
저 : 이게모야? 지워빨리 ㅡㅡ
남친 : 안되 이거 써먹어야된단말이야걔한테
이러는거임
오빠가 무개념인사람도아니고 사업도하고 ceo란말이죠 개념은찻다고생각해왓는데 저러는거임
나순간 당황해서 10초동안 아무말도못함 다시정신차리고
다시지우라고 다그침 .그랫더니 한다는말이
남친 : 안되 이거 나만 가지고잇는거란말이야
이러는거임 ㅡㅡ참나 진짜 개어이가없어가지고 이게2년만난여친한테 할소리임?
2년동안 서로 바람한번안피고 저는 여자문제에관해서 정말예민하고 지랄병걸린애라서 그부분 이제맞춰줄때도됫음 근데 저렇게 자기만 가지고잇는거라는거임
진짜 개멘붕옴....... 비행기안에서 공황상태걸림 . 그래서 정말화나서
다시 저거모냐고 지우라고 막 머라머라했음 그랫더니
사진 잘보면 밑에 ,XX라고 이름써잇다고 걔한테보내준거라고 하는거임
근데ㅐ 말이됨이게?그거랑몬상관임? 왜안지움지가? 첨엔 자기만가지고잇는거라면서
내가닥달하니까 갑자기 다른사람이름대면서 그사람한테보내준거라함
나진짜개빡쳐서 정색빨고 지우라하니까 그제서야지움
그래서 인천공항까지오는동안 한마디도안햇음. 진짜 너무어이가없는거임
여자친구앞에서 다른 여자ㅑ 속옷사진 떡하니 걸려놓고 '이거 다시써먹을꺼다'
'나만가지고잇는거다 안된다' ' 갑자기 다른사람이름 대고서 보내준거다'
이러는거임 진짜 즐겁게여행하고왓는데
기분이 쒯 떠 퍽이 됨.
그래서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오는길에 정말 마음을가다듬고 다시얘기함
그랫더니 자기가 잘못한것도모름 나보고 되려 사과하라고함
자기는신경쓸거많다면서 나보고 왜케 질리게 행동하냐면서
너이럴수록 너만손해라고 질린다며 너 건방지게 행동하지말라면서
진짜 개난리를 치는거임 큰소리치면서......
이게 당연히 따져야할 일 아님??????????
이거기분나빠야정상아님?이거그냥넘어갈 여자친구가어딧음??????
나진짜 이거쓰면서도지금 열받고 화가나서 눈물나옴.
2년만난사람인데 진짜 여자친구가 오해가 잇고 화가나면풀어줘야할것이지
말안한다고 말할가치도없다며 건방떨지말라며 질린다고함... .진짜 이거 내가집착인거에여?
되려 나보고정신병자 만들고 나중에 물어물어 대답한 답이모냐면
그 ,xx라는 사람한테보내준건데 나중에 어떻게 써먹을수도잇어서 가지고잇는거라고함
이게 당최 말이나 되는ㄴ소리임???나진짜 어ㄸ ㅏ하소연할때도없고
이거 내가잘못한건지 내가이해못해주는건지 어떤건지 제발 댓글하나씩만
달아주세요..정말 읽느라 고생만으셧고 감사해요....
이런거재밋게 그래도 써야되는데 제가. 판을 처음써보고 ..글제주도 워낙없다보니
너무 다큐로 간거같아요. 하지만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이렇게라도 쓰니까 속이 그래도 풀리는거같아요 ..
댓글하나씩만달아줘여 언니오빠들.
고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