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제보다 더추워진날씨에 남친과의 약속도 잊고있다가 결국엔 늦게일어나서 허둥지둥 준비를하고선 30분 가까이 늦게 도착하게 됐는데 멀리서 지훈이가 추운지 입에뜨거운바람을 넣는 모습을보고 우사인볼트에 빙의된듯이 이쁘게 준비한것도 잊고 땀날정도로 뛰어와서 지훈이앞에서 헉헉거리면서"많이 늦었지ㅠㅠㅠ춥지?어떡해 미안해ㅠㅠㅠㅠ"라고하니 아빠웃음을 지으면서 "으흐흫괜찮아괜찮아 나온지 얼마안됐어 방금왔어 나도"라면서 손을 쓱잡는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망상하기좋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