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애들 볼때마다 흐뭇해하고 이뻐하면서 "우리 꼭 이쁜 애기 낳자" 방용국

맨날 같이 살고 맨날 보면서 눈 마주치기만 하면 샐쭉 웃으면서 "사랑해" 김힘찬

맨날 과자며 뭐며 이것저것 잘 먹어서 반찬투정도 없고 다 좋은데 집안일 내기는 맨날 이겨서 이상.. "설거지 다 했어?" 정대현

"게임기 사고싶어" "안돼" "나 울어도 돼? 어? 나 운다?" "어 울어" "(엉엉엉)" 유영재

자기 아는 사람이랑 나랑 셋이 같이있다가 장난치고나서 내가 툭 치니까 "쉿 비밀(찡긋)" 문종업

원래 자기 옷 자기가 빤다고 해놨는데 하루 너무 바빠보여서 내가 빨았는데 옷 늘어난 거 보고 "그래서 내가 빤다고 했지" 최준홍
쓰고보니 이게 뭐야.. (뒤로갈수록 결혼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