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하다보니깐 이어지는판 어케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댓글 쫌 남겨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반응 좋으면 온다고 했는데 제 성격이 급해서 그냥 왔어욬ㅋ선생님이랑 친해진 계기쓰러ㅋ그럼 고!!
쌤 소개가 있고나서 그 다음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수업했음 나는 체육이라는 과목이 너무 좋았음ㅋㅋ 워낙 운동이란 운동은 다 좋아함ㅋㅋ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태권도도 쫌 배워서 쫌 잘하긴했음ㅋㅋ 절대 자랑이라는건 안비밀ㅋㅋㅋ
첫날 우리수업은 정말정말정말!!!!! 지극히도 평범한 줄넘기였음ㅡㅡ
줄넘기 정말 싫어하지만 하면은 또 좋다고 함ㅋ 나 그런 쉬운여자임ㅋㅋㅋ
막 이단뛰기 해라해서 했는데 여자애들중에 할줄 아는애가 진짜 나밖에 없었음ㅋㅋ
그래서 민준쌤이 내보고 ' 어이 거기 10개만 해봐' 진짜 정색하고 저랬음ㅋㅋ 나님은 보란듯이 10개하고 쳐다봄ㅋㅋㅋ 그랬더니 웃으면서 ' 오 쫌하네?ㅋㅋ ' 이러심ㅋㅋ
뭔가 칭찬 받았는데 기분나쁜거?ㅋㅋ 이건 내랑 쌤이랑 처음 말한거고ㅋ 진짜 친해진 계기는 이 일있고 나서 2주정도 흘렀을때?ㅋㅋ 3반애들이랑 우리반이랑 합반 수업이 들은 날이었음ㅋㅋ
근데 쌤이 여자애들끼리 피구내기를 하자고 하시네?ㅋㅋ
3반여자애들은 체육안해서 우리반만 수업함ㅋㅋ
그래서 우리반에서 체육 쫌 잘했던 애ㅋ 얘를 도희랑 하겠음 도희랑 쌤이랑 편먹고 나머지 12?정도 편해서 내기하는데 처음에 건게 걍 사탕이었음 나 먹을꺼에 목숨걸고 승부에 목숨거는 여자ㅋㅋ
그래서 미친듯이 함 내가 도희하고 쌤 둘다 맞춤ㅋ
꼴에 피구부 주장이었음ㅋㅋ 쌤이
' 이야~~ 니 공 잘던지네?ㅋㅋ' 이러심ㅋ 그러시더니 초콜릿걸고 팀은 그대로해서 한 판 더 하자고 하심 그랬는데 또 내가 맞춰서 이김ㅎㅎ 그랬더니
' 야 니 잘하네ㅋ ' 이러시면서 나한테 오셔서 하이파이브함ㅋ 그래서 쌤이 우리반 여자애들 다 초콜릿 사주시기로 함ㅋ 종이쳐서 인사하려는데 쌤이
' 반장 인사!'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반장임ㅋㅋ 그래서 내가 ' 차렷!' 이러니깐 쌤이
' 야ㅋㅋ 니 반장이었나?' 이러시면서 비웃으심ㅋㅋ
이 피구대결 때문에 난 쌤이랑 친해짐 엄청친해짐
그 다음 체육시간은 3학년이랑 같이 피구했는데 난 2학년이니깐 공도 제대로 못던지고 비굴하게 있었음ㅋㅋ
언니들도 알꺼아니야ㅠㅠ 선배들한테 잘못던지면 클남!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데 쌤이 남자애들 축구보다가 오심ㅋㅋ 그리고
' 그 2학년에.. 니네반 반장잇다이가! 니네반 반장 어딧노?!' 이러시면서 우리반 애 한명 잡고 그러셨음ㅋㅋ
나늑 그런쌤을 쳐다보고 있었음 애가 내 가르켜서 쌤이 날 발견하고는 ' 왜 공안던지노? 내한테는 엄청 쎄게 던지더만ㅋㅋ' 이러시는거ㅋㅋ 그래서 내가 언니들 무서워요.. 이랫더니 쌤이 ' 반장!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이러시는거임 개콘 용감한녀석 포즈따라하시면섴ㅋ
아마 이때부터일꺼임 내가 쌤 좋아하게 된거ㅋ
이 편 쫌 길게 적었네욯ㅎ 아직 뭐 초반이라서 별거 없네요ㅠ 다음편에는 확실하게 좋아하게 된 거하구 체육대회 그런이야기로 넘어갈께요!
댓글하고 추천 참 좋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