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불편해하는 이너들 있을것 같아서 엔터쳐봄ㅋㅋ
난 엑소팬은 아니지만,, 내가 예전에말이야.. 어떤 지방행사에서 엑소의 무대를 본적이 있단말이지.. 그땐 얘네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어.. 처음듣는 이름의 그룹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나는 얘네가 누군지를 모르니까 그냥 신인이구나... 하고봤지.. 별생각없이 봤는데 유독 한명이 단연 눈에 띄더군.. 누가봐도 저팀에선 쟤가 춤을 젤 잘추는애구나.. 라고 알 수 있었어..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게되더라구..다른애들은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 우와 쩐다..
그러면서 보다가 무대가 끝났는데 쟤가 안무가 끝나자마다 허리를 짚더니 한동안 못일어나더라구.. 왜저러지? 했는데 옆에서 아마 엑소팬이였던듯한 애들이 어떡해.. 카이.. 허리부상땜에.. 뭐 이런식으로 지들끼리 울더라구.. 그때 알았어 쟤 이름이 카이구나.. 라는것과 뭐야 허리가 아픈데 그렇게 미친듯이 춤을 췄다고? 라는 충격에.. 헐.. 했었지.. 허리가.아픈데 어떻게 저렇게 춤을 출수가.있지? 진짜 신기했어.. 그래서 나는 카이라는 이름만 먼저 알게되었음..
그리곤 그냥 그렇게 잊고살았는데 엑소가 컴백을 하면서 너무 떠버렸잖아? 주변에서 하도 엑소엑소 하길래 도대체 걔네가 누구야? 했는데 우연히 TV로 늑대? 무대를 봤지 그때 난 아.. 쟤.. 예전에 봤던 춤 잘추던애.. 쟤가 속한그룹이 엑소구나.. 라는걸 알게됐어..
그리고 또 나는 워낙 TV자체를 잘 안보고 관심이 없기때문에 그냥 잊고 지내왔는데 오늘 또 우연히 이 글을 보곤.. 아..쟤.. 그 춤잘추는애..! 라며 예전생각이 나더군.. 그때 지방행사때 무대를 마치고 허리를 짚고 부축받으며 나가는 모습에 내 마음까지 짠해지게 했던 그 카이라는애구나..
난 사실 팬도 아니고 연예인이라곤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또 시간이 흐른뒤에 우연히 이 아이의 소식을 듣게된다면.. 얜 왠지 정말 세계무대에 우뚝 서있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럼 난 또 그때 아.. 쟤.. 아픈허리를 참아가며 그렇게도 열정적으로 춤추던 카이라는 애.. 그 카이구나.. 라고 또 생각하겠지? 그날을 기대하며.. 인상깊었던 짤막한 후기를 남겨봄..ㅋ 첫인상이 강하게 남아서.. 분명 잘될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 열정 놓지말고.. 더더더 분발해서 한국의 음악을 해외에 성곡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