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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판 얼짱출신 여자친구.

고민 |2014.01.20 11:47
조회 467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남잡니다.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이 많아 좀 털어놓으려구 하는데요.

일딴 전 인천 여자친구는분당에 살구있구요.(좀 장거리죠.)

거의 공통 되는곳이 신촌인데요.

여친은 이대구 전 바로 전전역이거든요.

무튼 신촌에서 첨만나 여자친구가 먼저 호감을 보였구요 재가 고백은 먼저했죠 물론,

그래서 지금60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금요일부터 좀 이상했어요.

원래 내향적이란건 알고있었는데 토욜에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못만날거 같다는거예요. 자기가 지금 만나면 짜증내고 아무말도 안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재가 설득해봤는데 안되드라구요.

대충 이유가 판교에서 알바를하는데 재가 목욜에 놀러갔었습니다.

근데 금욜날 아침부터 혼났나봐요... 알바하는곳이 놀러오는 곳이냐면서.

그때분터 좀 사이가 틀어졌는데요.

그래도 잠수타는건 막았구요.

근데 자꾸 동굴들어가서 문다 걸어잠그구 혼자입구 싶단소리를해요.

그리고 혼자가 편하단 소리두 하구요..

여자친구가 네이트판 얼짱출신(10년도)이예요.

얼굴부터 뭐하나 빠지는것도 없구 재가 두번째로 맘준 여자기두 하구요.

해서 절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쩜좋을까요..

내향적인 성격을. 고쳐주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할거 같구.

이해를 하고싶지만 계속 이해할수만도 없잖아요??

크리스마스땐 이런 아이가 재가 패션디자인관데요 필통을 안들고 다닌단소리에

가죽 공판장에서 직접 바느질해서 클러치백에 찡박힌 디자인으로 재이니셜까지 새겨서 선물주고 

정말귀찮을텐데 미대생답게 크리스마스 카드도 직접 만들어서 주더군요.

그림까지 그려서.

그만큼 전테는 지극정성이예요.

저땜에 많이 xx이 많이 바뀐거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근데 요근래에 좀 내향적인게 터져서 문제죠..

여태 잘사귀다가 ㅠㅠㅠㅠㅠ

보통 일주일에 한,두번

적게는 이주에 한번만나기두 합니다.

개강만 바라보구 있는 커플이구요.

알바도 재가 금반지 맞추자고했디만 시작한거구요.

근데 알바떔에 스트레스를 너무받네요...

안만나는 주말엔 20시간자구 막 이래요..

 

결론부터 말슴들이면

서로 사랑하지만 여자친구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받고 자꾸 혼자있구 싶다구한다.

하지만 계속 설득을해서 잠수는 여태 한번도 타지않은상황.

그러나 내향적인 여자이기때문에 언제 바뀔지 모르는.. 그런상황이네요.

하지만 여태 철벽은 정말 장난아니게 쳤구요.

 

전 놓치구 싶지않구 저도 여태 많은 여잘만나봐왔지만 이런성격의 이성친구는 첨입니다.

진..짜 이쁘구 나땜에 애교도 요즘 부리는가 싶었는데...괜히 갔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두서없이 쓴글이긴하지만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어떻게 방법없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눈팅하지 마요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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