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목처럼 23살 첫 직장으로 입사했고 5개월 근무 후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있었고 직장은 서울.
급여는 너무 낮았었고 월세를 내면 월급은 남지않는 상황이였고 무조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대학4년제 재학중 교수님추천으로 입사하였고
근무조건과 급여등이 너무 맞지 않아 고민고민하다가 퇴사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사후에 전공을 살려 근무하고있었는데
매출이 좋지않아 없어지는 바람에 백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첫 직장 에서 연락이왔습니다.
참고로 첫 직장은 바로 사장-저 이렇게 일하는곳이였어요.
프리랜서라서 직원이 많지않았습니다.
요새 잘 지내냐고 한번 들리라고 해서
서울 갈 일이있을때 잠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야기하고 하는도중 몇일뒤에 좀 바쁜데 잠깐 도와줄수잇겟냐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한다고 하고
3일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 후에 직원이 안뽑힌다고 다시 출근하라고 계속 설득하셔서
고민고민하다가 재입사결정을 하게되었는데
14년 1월부터 출근하였습니다.
지금 2주근무했는데 일거리는 없고
그냥 컴퓨터만 하도있고
그냥 제가 하는 일이라곤 담배심부름 커피타주기
영수증정리
이런거고 일이있을땐 일을하는 프리랜서 어시입니다.
지금 일하고있지만 출근만하면 제가 무능력자가 된것같고
머리도 텅텅빈것같고 바보가 된것같습니다.
급여는 이전에비해 올려주긴했지만
생활이 너무 힘들구요.
담배냄새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시간만때우는것같아서 힘듭니다.
전공은 미용이라서 다시한번 전공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그만둬야한다고 말을 해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럴거면 재입사를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이제와서 후회만 됩니다.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