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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엠의 기획에 놀란게..


솔직히 스엠 아이돌은 한결같이 외모로는.. 많이 괜찮았음.
그리고 뭔가 찍어낸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창법이라던가. ..smp라던가..

근데 스엠이 가요계를 잡고 있으니깐, 평론가들이랑 대중들은 실력파가 아니다. 가수를 상품화 만들어 가요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이런식의 풍토가 만연해지고, 그 와중에 빅뱅이 데뷔. 
처음으로 ;; 외모적인 아이돌이 아닌 자기가 작곡하고, 랩하고 힙합적인 요소를 많이 넣은 생산형 아이돌이 아니라, 나름 실력파라고 부르는 아이돌이 등장한거지.

사람들이 거기에 .. 그래 쟤들 보단 너희가 나아. 스엠은 뭐 공장이지.ㅋㅋ 얼굴만 번지르르하다. 라는 식으로 .. 스엠이 주춤해지기 시작했잖아.

근데 빅뱅이 뜨고 나서, 빅뱅식 음악이 통상적인 아이돌 음악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빅뱅의 노래마저도 개성이 되지 못함...;;; 정체기가 시작되는 거지.
아이돌 음악도.. 아이돌 기획도...

근데 이게 리사이클 되어 버리고, '뭐 실력파라고 해도 아이돌은 아이돌이지.' 이런 풍토가 또 막..나타나기 시작... ' 노래 다 똑같애. 질려..' 

이러는 와중에 엑소 등장.ㅋㅋㅋㅋㅋㅋ '겁나 잘생김..' '우리 겁나 잘생긴 아이돌들임' '기획형 아이돌' 이런걸 달고 다닌 아이돌이 다시 등장..

다시금 진짜 아이돌 , 그니깐 기획으로 만든 ... 그사람들이 공장식이라 부르던 아이돌이 등장하자, 또 뭔가 색다른 거지...
'와 잘생겼다.' '아이돌은 아이돌이지. 얼굴만 잘생기면야.' ...

다시 돌아옴..  또다시 이런거 되풀이 할 테지만, 결국엔 2세대에서 3세대 아이돌 체제로 넘긴건 엑소가 아닐까 생각함.

스엠은 자신의 경영방침 꾸준히 유지한것도 진짜 대단함.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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