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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을거 같습니다!

삼류인생 |2014.01.20 14:48
조회 320 |추천 0

솔직히 인사 하고 시작할 힘조차 나질 않치만 그래도 정중히 인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인생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 한편에 막장 드라마로 살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기억을 거슬러 보면 그때 나이 19살 고등학생때 만나 5개월전에 헤어진 여지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학년 아래인 학생이였고, 저는 고3이였습니다!(1살 연아인거죠)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고 3년동안 남녀공학을 누구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하 2008년경 고3때 선생님의 권유로 어쩔수없이 선도 부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침등교 시간 .그리고 점심시간이면,

 

전교생을 볼수있는 유일한 시간이였습니다!

 

3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묵묵하면 묵묵하게 다녔다고 생각하고 학교내에서 연애는 생각지도 못

 

하면서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와 남자가 반반인 학교에서

 

매일같이 여자애들은 남자들을 누구는 그렇터라 재는 어떻터라 그렇게 얘기하고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싫어서 학교내에 여자애들을 조금 회피했었습니다!(괜히 잘못만나고 헤어지면 소문 안좋을거 같아서요 ,,말이라는게 그렇찮아요 ㅠ)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고3막판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점심시간 급식소에서 애들을 정렬하며,

(애들과 장난치면서 막 그러고 있는 중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멀리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보는 전교생 학생들이지만 정말 처음보고 첫눈에 반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정말 이런말 하면 미친놈이라고 말들 하실수있지만, 정말 순수해 보이고 재가 생각하는 여자 상이

 

랑 너무 일치했고, 그런 마음을 조심스럽게 후배에  도움을 요청해 소개를 받으면서 차근차근 조심

 

스럽게 연애를 시작했고 만남을 유지하면서 이젠!(학교와 빠이~)

 

그러면서 저는 이제 졸업을해 대학에 진학을 했고 처음때와 같이 계속연애를 지속했습니다!

 

대학교를 막상 가니 고등학교때와 사뭇 달랐고 여자문제로 여자친구와 많이 싸웠고 입에 담을 수없는 막말도 많이했고, 속도 많이 상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헤어지자는 말을 일삼았고 , 그 순간마다 여자친구가 저의 마음을 다잡아

 

계속해서 반복생활을 하면서도 끝까지 저의 곁을 지켜줬던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헤어지게되었고, 쭉~~연락 안하다가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전화통화를 하고 문자를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돌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머하면서 지내냐...고 물어 봤더니 호프집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막 이런말 저런말 하다가 이상한 점을 느꼈습니다 눈치가 빠른편이라서요)

 

통화하던중 지금 그래서 알바가는 중이냐고 물었더니...아니 잠깐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어 라고 다더군요!....(속으로 호프집 가는데 무슨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가나 ,,,,,생각했죠)

 

어라 이상하다(여러 잡생각하느중)생각해 호프집 가는데 왜 머리를 하고 가냐고 물었더니 이래저래 상황을 돌리더라고요!

(그래 그래라 하고 통화를 끊고....잠시나마 생각에 잠겨)

 

정말로 여자도 여자에 촉이있듯이 남자도 남자의 촉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해 계속 혼자서 고민하고 친구들한테 이런 상황도 말했더니 ....

 

야 ,,,혹시 니 여자친구 도움이 같은거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고 주위에선

 

너한테 거짓말하고 숨기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에이..설마(아닐꺼야) 걔는 절때 그런에 아니야!라고 믿고 또 믿었습니다!

 

아니,,,그냥 믿고 싶었어요!!사실이 아니길 간절이 바랬었고요!!

 

그러면서 친구들과 술이 떡이되게 먹고 집으로 친구랑 걸어가는데 한통에 전화가 왔습니다!!

 

고등학교 동창 친구였습니다!!

 

야 XX야 잘지내냐 하면서 안부를 주고 받고 하면서 뜻하지 않은 말을 들었습니다!

 

니여자친구 잘지냐 하면서 묻더군요 ....그럼 잘지내지 근데 니가 왜 내 여지친구를 왜 걱정하냐 하면서 물었더니 아....아니 그냥 궁금해서...물어보는거지 하면서 말을 얼버무리더라고요!

 

요즘,,,,여자친구에 대해서 소식들은거 있냐고 여자친구 잘지내냐고 지금 머하고 있냐는둥 개짓는 소리를 막 하는겁니다...사실은 ,,,,니여자친구 노래방도움이로 들어갔다는걸 봤다는 겁니다!!,,,,

(미친놈이 .......아오)

 

그래서 순간 멍하게 몇초동안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1초,,,2초,,,,3초,,,,4567,,,,

 

야 내말 듣고있는거야 ,,,,,,(친구) 으웅......듣고있어 말해봐 했더니 지금 걔 어딨어라고 물었더니 위치를 상세히 말해주던군요!!,,,,,(무슨동 어디 옆 건물 지하 XX노래방)

 

만취한 상태였고, 이성을 잃은 저는 친구에 차를 몰고 그쪽으로 가던중 여자친구와 계속 시도해봤습니다!

 

너지금 어디야....(글쓴이) 나 호프집 알바하고있지,,,,(전여자친구)그래 그럼 그 호프집 어디야 오빠가 매상팍팍올려주러갈께 위치 어디야  말하니깐 목소리가 많이 당황한것 같았습니다!

 

아니야 오빠가 머하러와 하고 도중에 전화를 그냥 뚝 끊어 버리더군요!!

 

계속 해서 전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저는 친구와 함께 노래방으로 흥분 상태로 들어갔습니다!!(진격했죠 눈이 흰자만 보였거든요)

 

방이란 방은 다 열고 봤더니 정말로 야시시한 옷에 앉자서 술을 따라주면서 있더라요!,,,

(정말 .........하........ 아직도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온몸에 살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그걸본 친구는 저의 성격을 알기에)

친구가 상황을 정리해줬고 저는 밖으로 친구가 끌고 나갔고 ,뒤이어 여자친구도 따라 나왔습니다!!

 

너 왜 이런대에서 일을 했는지 이유가 듣고싶었습니다!

 

왜 이런 선택을 했냐고 물었고 , 너 미성년자 인거 업주가 아냐 물어 보고 이런저런 생각나는걸

 

다 말했습니다!!....이하 생략---(상황이 너무 길어 양해 부탁드려요!)

 

그러고 나서 일을 나갔던 이유가 저의 아기를 임신해서 병원비를 벌기위해서 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그일밖엔 없었나 ..........그런건가 )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 ...너혼자 왜 힘들어 했냐는등등.....내 자신이 밉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렇타고 지우라고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을겁니다 충분히 서로 답을 찾았을 겁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병원가서 검사를 했더니 임신이 아니더라고 하더군요...........

(머여 이거 ...........진짜 머지 ,,)

 

그러고  헤어짐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고,,,,1주일간 연락안하고 있던 찰라에 전화한통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집앞이라고 ........(그래 마지막이야 나가자 하고 나갔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떨고 있었고 (겨울이였고 눈 펑펑 왔음)저를 보자마자 눈물을 주루룩 흘리면서

 

저의 마음을 흔들 더라고요...

 

그애 한테는 표현을 못했지만 맘속으로는 용서했고,,정말 오히려 더 미안했습니다!!(맘이 아파서)

 

정말 많이 사랑하기에 그런 일들 까지도 ...그래 잊자 내가 생각안하고 노력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 연인관계를 지속했고.....(그러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났음)

 

시간이 지나 저는 군대 갈수밖에 없었고 ,,,군대에서도 여자친구랑 만남을 지속하면서

 

생활을 했고, 군대서도 그런 생각들로 여자친구를 더 구속하고 못믿고(혼자군대있다보니 잡생각에 미칠 지경이였음) ,,

 

그러면서 매일같이 싸우고

 

아둥바둥 만나면서 헤어지고 또 만나고 반복된 생할로 2년을 기달려 주면서 ....

 

복학도 안하고 바로 취직을 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어린나이에 작지만 집하나도 대출로

 

마련하고 지금 내가 쫌더 고생해서 여자친구랑 꼭 같이 살고싶은(미래를 생각했음)

 

마음에 노력에 노력을 하면서 살다가.............ㅜㅜ

 

저의 모습을 똑같이  여자친구가 저에게 하고있는 겁니다(마치 너도 당해봐라 하는것 처럼)

 

싸우면서 전화하면 자기가 먼처 화나 끊어버리고 전화 꺼놓고 막말하고 헤어지자고 밥먹듯이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 사람이 정말 뿌린대로 거두는 거구나 ......내가 못해주고 나역시도 그랬으니깐.....

 

내가 짊어지고 갈 문제구나 생각하고 오히면 자존심 버리고 정말 노력하고 헤어져 그러면

 

또같이 어떤이유로 어떤 멘트로 모든걸 동원해 놓치고 싶지안아 애원했습니다!!?또 애원했습니다

(내가 한 짓이 있으니깐 ...)

 

그러던 어느날 정말 크게 싸우고 둘다 성격이 B형이라 싸우면 끝장을 보는 성격탓에 해서는 안될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에 멱살을 잡고 차마 때리지는 못해 그래 죽실라게 나를 때려라 했더니 때리더군요 ......  그래서 다 맞아주고....서로 울면선 우리가 정말 어떻하다 이렇게 됐냐 하면서,,,,,,,,

 

울고 불고 그렇게 또 헤어지고

 

또 미친놈처럼 다시 잡았습니다............

 

헤어지는게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고 헤어지고 나의 모습에 어떨지 잘 알기에 힘들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신히 다시 만났지만 그 만남도 오래가진 못하더군요,,,,,,(에휴)

 

상처가 받을때로 받았고 ,썩을 만큼 썩어서 더이상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자....

 

결국은 어느날 만나자고 하더라고요!!예기좀 하자고 ,,,,

 

비가 주룩 주룩 오는날 여자친구 동네로 갔습니다!!...

 

차를타고 한적한 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올것이 왔구나 생각을 했고 아니나 다를까 정말 서럽게 하염없이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더군요.........

 

오빠 (여친)..........웅(글쓴이)?? 

 

우리 이제 그만하자 더이상 갈곳도 없고(이젠 끝이 보이는거죠) 잘할자신도 신뢰도 없고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예전같으면 잡아야지 이순간 만큼은 잡아야지 어떤말이라도 해서 잡아야지 했지만,,,,,,마음은 그랬지만..........(현실은 그게 아니니깐)

 

참아,,,,말은 못하고 이제는 정말 놔줘야 겠다 생각에 이별을 선택했고 ,그러면서 한달 두달 세달 네달 지나면서.................

 

정말 죽음에 갈림길에 서서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혼자만에 여행을 떠났고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최근이였습니다!

 

친구가 힘들다면서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 만나자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친구도 여자친구와 오래 만난터라 저에게 하소연을 하면서 상담을 하더군요....

 

이래저래 들어주고 힘내라면서(토닥토닥) 저도 누굴 위해서 위로해주고 있더군요.....

 

그러는 과정에서 저도 잠시(옛날생각) 잊었던 여자친구가 궁금했고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친한 친구와 전화해 근황을 물어봤더니 말을 못하고 계속 오빠 아픈데 없지 하면서 자꾸 저의 안부를 궁금해 하더군요(처음부터 우리의 연애를 지켜보고 도움준 좋은 동생이였고,저랑도 친한 동생처럼 지냈습니다!!여자친구랑 절친인 동생) 

 

워낙 힘들때 말할때가 없는지라..... 그래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힘든순간에 많이 의지하고 도와준 동생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통화는 계속되었고 , 정말 어렵게 여자친구얘기를 해줬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실수해 임신을 해서 12월 28일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불과 헤어지고 4개월만에 이렇게 되어버린 겁니다,,,,,,,,,,,,,,

 

6년을 만나 고등학교 시절 군대 대학 사회까지 같이했던 사람인데 누구보다 추억이 많은 우리였는데 이런말을 듣고다니 정말

 

앞이 캄캄하고 ,,,,,,,,,,,,,,,,,,,,,,,,,,,,,,,,,

 

눈을 감고 다니는것처럼 앞이 안보였고 ,,,,,,,,,,,,,,,,

 

다시 힘든 날을 보내고있습니다!!!

 

6년만나 헤어진지 정작 4개월 ..............

 

세상은 그대로인데 정작 저는 4개월동안 머를 한거죠 ,,,,

 

전 여자친구 나이 이제 25살 입니다,,,,,,

 

한달만나고 임신해 결혼해 살고있다네요 ㅜㅜ

 

정말 이제 살아갈 힘조차 나질 안네요 ㅠㅠ

 

님들 도와 주세요 어떻게 해야되죠 ㅜ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워낙 글을 못쓰고 앞뒤가 뒤죽 박죽에 병신인 지라 이해 부탁드릴게요.....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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