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이 뽑은 엑소-위너의 장점은?
갓세븐의 데뷔가 더욱 관심을 끈 것은 '가요계 빅3' 차세대 주자들의 맞대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인조 엑소(EXO)가 지난해 '미녀와 야수' '으르렁' 등을 잇달아 히트 시키며 정규 1집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등 가요계를 완전히 장악했다. 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WIN)'을 통해 5인조 위너를 탄생시켰다. 위너는 다음달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이미 빅뱅의 일본 콘서트 오프닝을 비롯해 각종 무대에 모습을 보이며 신인의 티를 벗은지 오래다.
후발주자 격인 갓세븐 역시 엑소, 위너와의 맞대결이 신경 쓰이는 것은 당연. 상대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부탁에 갓세븐 멤버들은 "엑소의 경우 사람이 많아 역할 분담이 된다. 따라서 많은 팬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위너의 경우 음악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평가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엑소는 멤버 많아서 팬을 많이 보유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