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진짜 답답해 미칠지경이라 글씁니다 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수 있어요
전 사귄지 두달좀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해외장거리중이구요.
거두절미하고 진짜 문제는 이 남자, 연락을 잘 안합니다.
카톡 하루에 두세번. 그것도 자기편할때만.
그리고 항상 내용은 일가기 귀찮다 어디가 아파서 병원갔었다 등
거의 매일 똑같습니다.
전 거의 매일같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사귀기전에는 그렇게 연락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고 하더니
마음이 식은거냐며 화 내기를 반복했죠.
처음엔 미안하다 그렇지만 나 바쁜거 알지않느냐 하더니
최근에는 그냥 같이 화내더군요. 이기적이라고.
얼굴은 커녕 통화 못한지는 한달이 넘었습니다.
남자친구 이해해보려고 노력도 했어요.
바쁘니까 연락 못하는거겠지. 참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서운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매일 비슷한 내용의 카톡이라 저도 비슷하게 단답하게되고..
이제 남자친구는 술을 마시러 가도 저한테 일언반구도 안해주네요.
헤어지자고도 했었는데 남자친구는 헤어지기 싫다네요.
사랑한다고.
저도 크게 잘한건 없지만 솔직히 서운할수밖에 없지않나요?
연락도 잘안하고 카톡도 매일 똑같고 애정표현도 없고..
솔직히 전혀 연애하는것 같지않습니다.
저도 고칠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제가 더 노력한다고 해서
이남자가 바뀔까요ㅠ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