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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님 실물!!!!!!!!

실물 영접한 우럭임.. ㅠㅠ
작년 추석때 집에 추석연휴 보내러가는길에 구리 ㄹㄷ백화점에들림.. (집에가는길이고 아침이라 난 쌩얼에 후드티 +마스크=상거지였음.. 그래서 아침에 간거임.. ㅋ)
선물세트사서 집에가는데 내가타고있는 엘레베이터에 누가 타는거임...
엘베문이 열림과 동시에 환한 눈부신 빛이 쏟아져 들어옴..
그리곤 어떤남자가 엘베에탔음..
근데 아우라가 장난아님... 어우...
온몸에서 빛이남... 하.. 그때의 충격이란..
사람에게서 어찌 저런 성스러운빛이.. ㅜㅜ
엘베에 따라서 탄 소녀들이 시밍?수밍? 이라고하면서 막 싸인해달라고함... 그거듣고 연예인이구나함...
근데 첨본 연예인..
근데 오 지저스해!!
나래기는 그저 신기해서 쳐다만 봤다고함... ㅜㅜ
뚫어지게...ㅠㅠ
정말 뚫어지게 쳐다봤음... ♡.♡
이 섹시한 남자는 뉘귀?
헐~~~ 겁나 섹시.. 아니.. 섹!쉬!하네!!!
온몸에서 테스테스테론을 막 뿜고있는 이 남자는 누구인가.. 라고 생각하며 계속 뚫어지게 처다봤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
막... 막... @.@ 이럼서 쳐다만... 하.. 나란년이란... 하...
그때 날 보며 우민님은 돌+I 인줄알았겠지... ㅜㅜ
처다만... 보느라... 사인.. 사진따위 왜 생각을 못함..
맞아도 싸다.. 나란년.. ㅜㅜ
그리고선 우민님은 엘베에서 내리셔서 총총 사라지심...
나래기년 뒷모습 멍하니 처다보다 지하3층까지감.. ㅋㅋ
시속 200km로 집에 돌아와서 폭풍검색.. (나래기는 그때 엑소 노래는알아도 엑소 얼굴은 몰랐을때임 ㅡㅡ나이가 나이인지라.. ㅎㅎ;;;)
30분쯤 지나서 아하!! 아까봤던 그 섹쉬한 남자는 엑소의 시우민님이시구나하고 깨달음...
그리곤 정신을 차렸을땐 아침... ㅎㅎ
난 초록 빨강 파랑창에 시우민 검색하고 사진몇장 동영상몇개 본게 다인데...
아... 침... ㅎㅎㅎㅎ
아침 8시... 엄마가 일어나래... ㅎㅎㅎㅎ
엄마 나 피곤해요... 자야해요.. ㅜㅜ
그리고선 엘베에서 시우민님을 영접했을때를 떠올림...
그리곤 나란 나래기년의 머리를 쥐어뜯음...
사진찍을걸!!! 사인받을걸!!! 이럼서...
정신나간년처럼 그냥 처다만.. 후.....
그후론 우민님은 내눈앞에 종종 4D 홀로그램으로 나타나심... 특히 술먹었을때라는건 안 비밀!! ㅋㅋ
자 그럼 우민님 실물본 감상문!!!!
키는그때 내가 5cm 깔창있는 운동화신었음..
내키는 160cm이니까 총 165cm였었음..
우민님 옆에 있었는데 나보다 훨씬 쪼끔(?) 컸었음.. ㅋ
내 기준으로 주변 일반 남자친구들과 섰을때 우민님키는
175cm라고 확신함.. (우민님 신으신 운동화 굽까지 포함한건 비밀!!!) ㅋㅋㅋ
그때 우민님 민소매입었어... 헐~~~~~
글고 어깨는 남자어깨.. 등판도 남자등판... ♥♥♥
근데 전체적으로 완전 말랐음... 어찌 팔뚝이 나만큼 얇을수가.. ㅜㅜ (나 55사이즈인데... 후...)
얼굴은 작음..
미치도록 작은건아니고 비교하자면 500ml생수병보다 쬐끔 큰것같음..
근데 눈이 얼굴에비해 쌍꺼풀도없는데 겁나커...
내손가락 두개합친거정도만큼?!
그 작은 얼굴에 그 큰눈과 적당한 코사이즈 (콧대는 ㅎㄷㄷ함)...
그 인중에서부터 입술로이어지는 라인...
요물같은 입술... 하....... ㅜㅜ
나 정말 뚫어지게봤나봐... 나래기년...ㅋㅋㅋ
마지막으로 이해할수없는게 사진이나 동영상보면 귀엽다는 생각을 더 많이하는데 실물은 그냥 남자임...
이쁘다 귀엽다 이런건 못느끼고 그냥 겁나 섹!쉬!한 정말 유니크하게 특이하게 특별하게 희귀하게 잘생긴 남자임...
막막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있는데도 섹시하고...
코피퐝!!!!!! 터질뻔.... ㅎㅎ
그 이후론 직장은 선릉인데 회식이나 약속은 무조건 SM사옥근처나 압구정 신사동쪽으로잡음.. (일코중이었음)
혹시나 나래기에게 또다시 우민님의 실물을 영접할수있는 기회가 오길바라며...ㅎㅎㅎ
그리곤 어느날 회식때 폭탄주 태백산맥 말아먹다가 dog되서 노래방에서 늑미와 으르렁을 알수없는 몸짓과함께 열창하심... 그후로 일코해제됨... ㅋㅋ ㅜㅜ
컴터 바탕화면 사내메신저 프로필이 다 시우민님이심... 사장님 이사님 과장님 그 외 회사동료들이 뉴스기사나 TV나 라디오에 엑소나오면 카톡으로 어디어디에 나온다고 알려주심.. 감사해요.. 근데 저 이미 보고듣고 있어요.. ㅋ
글구 사장님이 내가 입사이후로 이렇게 생기있고 활기차고 친절한적이없다며 이게다 엑소의 그넘(?)때문이라며 엑소의 쇼타임보라고(어케 아시고) 목요일에 회식 금지령내리심... 사장님 사랑해요♥♥♥♥
근데 이거 어찌 끝맺음?
나래기 사랑하는짤 하나 조용히 올리며 뿅~~♥♥♥



+우민님 실물느낌 근접한사진 (요즘 기술로만든 카메라로는 우민님을 담아낼수없음)


추천수8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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