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백허그하는거 좋고 여자들한테도 안기는거 좋은데.. 좋지. 근데, 여자들이 내가 안는거보고 막 좋아하고 그러는거 생각하면, 욕구가 떨어짐.. 내가 당하는 느낌? 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여자 좋아라하라고, 해주는 느낌이라서, 그냥 별 느낌이 안들때도 있음.. 내가 좋아서 안는게 아닌. 봉사하는구나 이런 느낌같은... 포옹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마찬가지인듯... 사랑타령도 키스도 다.. 그레서 남자들이 결혼하면 여자들이 샤워하는게 무서워지나봄..
여자가 너무 원하게 되면, 남자는 그만큼 안원하게 되는 느낌..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마치 상대방이 원해서 봉사하는 느낌들면.. 그냥 욕구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