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녀들 내가 이걸 아이비클럽 지나가는데 대빵만하게 사진 잇길래 환장하고 찍엇거든 ㅠㅠ
근데 내 친구는 차뇨리 최애라서 둘이 막 환장하고
나는 거의 울면서ㅠㅠㅠ민ㅜㅜㅜ서ㅜㅜㅜㅜㅠㅠ가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우럭우럭 하면서 사진찍는데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날 완전..노려보시는거야
그래서 약간 기분나빳다??
난 뭐 좋다고 티내면 안되나? 싶어서
근데 뒤에 차도에 신호가 걸려서 모든 퇴근길의 버스며 뭐며 차들이 죄다 창문엨ㅋㅋㅋ사람들이 ㅜㅜ나랑 친구를 다 쳐다보는거야..아 쪽팔려 죽는줄..
그러고 보니 내가 이십대중반이고..액면가도 있는데
하..좀 자제할걸 그랫어
웅녀들은 길거리에서 이런적없엌ㅋㅋ?
난 리퍼블릭 지날때돜ㅋㅋㅋ사진찍다가 사람들이 혀 차는 소리도 들음...ㅠㅠ자존심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