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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3때 입덕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겪는거지만 고3생활이 너무 힘들잖아난 다 풀지도, 인강을 다 듣지도 못했는데 쌓여만 가는 수능 특강, 인터넷 수능, N제..완성..한숨만 나오고 6월 모평은 망했고... 딱 인생에 회의를 느끼고 재수인가 했을 때 눈앞에 종인이가 나타났다7월 더운 날 이었는데 엑소 으르렁 티저, 으르렁 뮤비를 보는순간 NY모자쓴 종인이가 눈에 띄더라
원래 좋아했던 그룹이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특이한 그룹이었던 터라 (노란 왕관..)sm아이돌은 익숙하지도 않았고 특이해서 신기한거 투성이었는데
야자 끝나고 11시에 집에와서 하루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종인이랑 엑소 영상보면서 풀었던거같아가장 힘이 됬던건 DKFC 마닐라 너세상.. 그날의 조명, 종인이의 기분이 내 방 까지 느껴지는거같아서 따뜻하고 벅찼어
자신의 열정을 향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종인이를 생각하면서 고3생활악착같이 버텼던거같아. 수시 면접 보러다닐 때도 떨리면 영상 찾아보면서 컨트롤하고 엑소 노래들으면서 힘내서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합격 할 수 있었던거같아
인생에 가장 힘든 순간에 곁에 있던 사람은 평생 못잊는다잖아내 곁은 아니지만 함께했던 더운 여름 날, 추운 겨울 날의 고3생활은 잊지 못할거같다
고맙다 종인아 존경해 정말로 앞으로 평생 너 팬할거야 너무너무 고마워 
이제 고3되는 96이너들...  후회없는 고3생활되서 합격인증 해주길 바라!!!!난 하루에 딱 1시간 종인이한테 할애하면서 스트레스 풀었어 과하면 독이되고 종인이도 바라지않을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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