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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린 썰

살면서 가위 한 번 눌려봄 벌써 몇 년 전 얘긴데 아직도 생생 ㅇㅇ..중학생때임 그 땐 아직 몸이 작아서 동생이랑 방 같이 썼음 ㅋㅋㅋ 침대 2층침대고난 2층침대 쓰고 동생이 1층침대 썼어 그래서 걍 평소랑 다름없이 잠에 들었고 잤지근데 분명히 난 눈을 감고 자고있는데 앞이 보이는거야 그리고 절대 누워있는 각도에서 안보이는 각도방 구석 있잖아 ㅇㅇ 천장 구석 바닥구석말고 천장구석이 보이는거야 내가 누워있는 쪽이랑대각선이라서 절대 안보이는 각돈데 거기서 검정색 뭔가 이상한게 막 스믈스믈한다고 해야되나무슨 뭉탱이 같은 느낌이었어 아무튼 그게 스믈스믈하더니 갑자기 안에서 빨간색이 빤짝 하더라그래서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시야가 확 검어지면서 뭔가 내 목을 확 조르는거야다시 보니까 그 뭉텅이가 사람이었는데 눈에 핏줄이 터졌는지 눈이 씨뻘건데날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이까지 뿌득뿌득 갈더라 내 목 조카 세게 조르면서근데 나 막 몸 움직였어 발 버둥버둥했는데도 절대 안움직임그러다가 갑자기 점점 걔 손에 힘이 확 풀리더니 잠에서 깸ㅋㅋㅋㅋㅋ 조카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 같이 몸 확 일으키면서 ㅋㅋㅋㅋㅋ그래서 휴 하면서 천장 구석 다시 쳐다보는데 검정색 이상한게 또 스믈스믈해서 다시 잠에서 확 깸정리하자만 꿈속의 꿈에서 가위눌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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