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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너무힘들어 |2014.01.21 09:51
조회 151 |추천 0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죽을때까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싸움이 반복되고 일상이 지치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버렸습니다.
전화통 붙들고 우는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예전에도 한번 제가 헤어지자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제가 잡아 다시 만났었는데.. 왜 그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절절한 감정을 잊었던 걸까요..

헤어지면 덜 힘들 줄 알았습니다.
조금은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고작 24시간도 안 지났는데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물 한 모금도 못 넘기겠어요

헤어지잔 말을 했을 때 그 사람이 ..
어떻게 그런 말을 또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냐 많이 원망했습니다..그래서.. 면목이 없어요.. 잡을 수가 없어요... 이사람 .. 두번째는 돌아와 주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더 무너질까봐.. 차마.. 잡을 수가 없습니다. 힘들다는 그사람 카톡명에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전.. 참 못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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