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이염 !!
추천수 6넘어서 약속대로 2탄가지구 왔음 !!ㅋㅋㅋ(1탄 읽지 않으신 분은 읽으 시는게 좋을거에요..)
오늘도 ㄱㄱ !! ㅋㅋㅋㅋㅋㅋ 스따뚜! (발영어ㅋㅋ)
바로 이어가겠음 !
훈남이 변기칸에 들어가지 못하게 훈남팔 대담하게 팍 잡았음!!
"저기..."
그러니까 훈남이 하는말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괜찮아요ㅋㅋ"
읭??????????
뭐가 괜찮다는건데 훈남아..ㅠㅠㅠㅠ
내가 무슨말을 할줄알고 !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그순간 여러가지 생각을 함 ㅠㅠ
왠지 내 똥냄새를 말하는 것 같았음 ㅠ
내가 볼일볼동안 계속 세면대에서 기다렸나봄 (볼일 보면서 난 소리도 다 들린 모양 ㅠㅠㅠ)
하.. 나의 당황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어차피 한번보고 말 사람인데
들어가서 내 똥냄새를 맡고 후각을 잃든 즉사를 하든 걍 튀고 싶었음..
이 공간에 훈남과 같이 있고 싶지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부끄러웠음..)
하...
근데 순간 나 궁금해졋음
아까 나가더니 왜 다시 들어온걸까 ??
변태여서??아님
혹시...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근데 그때는 순간 나한테 호감있는 줄 알고 좀 쫌?? 설렜음 ㅋㅋㅋ .......
그래서 내가 ㅋㅋ
"네?아..... 뭐가 괜찮아요?하하;;"
이러면서 훈남 팔을 더 꽉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아.. 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팔좀 놔주실래요 폰 놓고 가서요"
이러면서 내 팔을 잡더니 자기 팔에서 떼 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그때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나는 자포자기 하고 세면대에서 훈남이 하는 행동만 뚫어지게 쳐다봤음
지금쯤이면 냄새쫌 사그라 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뭐..그렇겠지
하면서 훈남이 내가 똥을 눈 칸문 여는걸 보고있는데!!
순간 나의 더 진해진듯한 똥냄새가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패닉 ..
여기 화장실이 딱 두칸이 잇는데 그게 위에 일반화장실처럼 천장이 뚫어져있지만, 좀 좁아서 거의 막혀있는 그런곳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 위쪽에 그 미는창문아심!!???
문앞에 손잡이 있어가꼬 그거 돌려서 밀면 밑에 조금 열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도 닫겨있었음...하ㅏ..하하하..하핳ㅎ....
그래요 똥냄새는 아직 그대로 있었어요 ㅠㅠ
아진짜 창피했음 ㅠㅠ 그 칸에서 똥 누며 계속 맡던 나도 맡는데
세면대에서 비교적 신선한 공기를 맡다온 훈남은 어떻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그 미는 창문밑에서 폰을 가지고 나오더니(칠칠맞음 ㅋㅋㅋ)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내 얼굴이 빨개지는게 느껴짐....) 바로 내려가는거임 ㅠㅠ
혹시라도 내려가서 마주칠까봐 좀 있다가 나갔음 !!(너무 창피했음)
다행히 훈남은 로비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5번방가니깐
친구가 내가방이랑 지가방이랑 싸놓고 애창곡을 다시 부르고 있는거임(내 친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서비스 20분 또 줬다함 요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람없을때가면 1시간도 받을수있음!! 약간의 애교는 필수임 ㅋㅇㅋㅋㅋ
난 빨리 아까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친구한테 얘기하고 싶었음!!
"야야 나 할얘기있어!!! 빨리 나가자 "
"무슨얘긴데?? 지금 가면서 해 "
"안된다고 ㅠㅠ 나가서 해줄게 !"
"에이뭐야 암튼 그러던가 가자"
난 착한 어린이 였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탬버린과 마이크를 제자리에 넣어놓고 책도 가지런히 해놨음ㄴ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음료수 먹은거 캔도 휴지통에 넣고 나왔음!!!
딱 코너를 돌아서 걸어나오는데 로비에있는 대기할때 앉아있는 소파가 있음 거기에 그 훈남하고 훈남 친구2명이 같이 앉아 있는거임 ...
나 또 생각이 많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저 훈남이 지 친구들한테 아까일을 얘기하면 어쩌나 순간 얼굴도 빨개지고 창피했음...ㅠㅠㅠㅠ
내가 신경안쓰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훈남이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나랑 눈 마주치더니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함!!
그러더니...
추천수 7 넘으면 3탄 ㄱㄱ씽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안녕히계세요 ^^(저기....댓글올려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