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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 흔들려

널 학기초부터 되게 좋아했었어

 

너도 그건 알고 내가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다른여자애랑 사귀면서 내 욕하는거 듣고

 

딱 너를 정리했는데 한참 잘 지내다가도

 

요즘따라 맨날 내꿈에 나오는 널보면서

 

또 보고싶다 이러다가 또 너 좋아하면 안되는데

 

졸업이 얼마남지 않은 이 시기에 너랑 친해지는것도

 

역부족이고 너랑 다시 잘해볼 마음도 없다..

 

그냥 이말하고 싶었어 도저히 카톡은 못하겠더라 나도 여자인지라

 

그만큼 티내고 또 그만큼 욕 먹었고 그만한 자신감도 없어

 

많이 보고싶고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너가 내 첫사랑이였나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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