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이 긴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긴글이더래도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방법을 같이 간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25살 되는 3명의 동생들의 큰누나,언니 입니다.
사실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저희집 가정사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라 이렇게 까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거, 저로써도 참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권유에 한번 써 봅니다.
정말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방법을 구하려고 글 씁니다.
저는 어릴적 아빠의 어마무시한 구타를 보았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저희의 엄마였구요.
시작은 저를 낳자마자부터 였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저희 아빠는 엄마를 구타하였습니다.
셋째 동생을 낳고 부터는 동생들을 집어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교 1학년이 되던해 학교에서 돌아오니 저희 엄마는 얼굴을 알아볼 수 조차 없는 괴물이 되어있었습니다. 눈과 코의 경계도 보이지 않았고 온몸 구석구석 피투성이었습니다.
다행이도 그때 저희 아빠는 자식들은 별로 건들이지 않으셨구요.
걱정된 마음에 바로 간단한 짐을 싸서 엄마한테 울면서 집에 오지말라고 돈벌어서 엄마 먹여살릴수 있을때 까지 집에 오지말라고 하고 일단 엄마를 부축해서 이모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저는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나간후 하루도 술을 먹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일도 다니다 말다 노가다를 가셨구요.
겨울엔 따듯한 물조차 쓸 수 없었고, 찬방에서 동생들과 함께 몸을 부비며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아빠한테 이혼하라고 엄마랑 같이 살면 아빠도 스트레스 받아 죽는다고
그냥 그런 사람이랑 헤어지고 아빠 멋있으니까 더 좋은 여자만나라고 거짓말까지 해대며
아빠한테 이혼을 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해 두분은 헤어지셨고
저희 아빠도 정신이 드신듯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시며 저희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만나는 아줌마 한분을 보게되었습니다.
살갑게 대해주고 챙겨주는 모습, 생일때때 마다 저희 4남매를 챙겨주고 잘해주시는 모습
참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가 없었던 저희들은 서로 의지하며 살수 밖에 없었고.
힘든일이 있던 동생들은 늘 저에게 의지했고, 저는 의지할때가 없었던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아빠가 울산으로 회사를 옮기셨습니다.
한달에 한번 집에 오셔서 먹을거리를 넣어주시고는 30분도 안 앉아계시고 가시기 일쑤였습니다.
밑에서는 얼굴한번 안비추는 계모가 차에 앉아있었죠
집에는 저희 4남매 밖에 없었죠.
사실 그때는 차라리 나았던거 같아요.
지금만큼 힘들진 않았거든요.
관심없던 아빠밑에서 그래도 ...
한달에 계란한판 라면 2봉지 쌀한포대 김치만 있어도 어떻게든 먹고 어떻게든 학교를 다녔습니다.
저는 학교 끝나면 알바를 했고, 그돈으로 엄마없는애들이란 소리 듣지 않으려고
동생들 준비물값 해주며 살았습니다. 정작 저는 준비물 없이 실내화 없이 가서 혼나고 놀림을 받더라두요..
자기들끼린 여행다니고 좋은거보고 좋은거먹고 좋은거 입으면서..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새엄마라며 같이 살자고 아빠가 만나는 여자분이 오셨어요.
제가 21살 되던해 저희는 같이 살게되었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잘해주셨습니다.
친 엄마처럼 잘해주진 않았지만 먹을거리 해 놓으시고 따듯한 방에서 동생들이랑 TV도 보고
대학교도 학자금이지만 다녔었고..
그렇게 제 인생도 조금은 나아지려나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23살 되던해 다니던 약국을 그만두고 인천으로 일을 하러 갔습니다.
짐정리를 하고 집을 나와 인천에서 6개월째 되던달에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줌마가 여동생의 옷을 죄다 가져다 버렸다는 겁니다. 핸드폰과 함께...
전화를 했습니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어떤일이 있으셨냐고..
이유인 즉슨 동생이 방을 치우지 않아 치우라고 했는데 치우지 않아서 물건들을 다 버리셨답니다.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멀리있었고, 동생에게도 잘못이 없진 않아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 그래도 입는 옷은 다 버리지 마시지..앞으로는 저한테 말씀하시면
제가 잘 타일러 치우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겠데요. 믿었어요, 참 잘해주셨던 분이니까요
그렇게 큰사건이 한달락 끝난 후 두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 여동생이 놀다 늦게 들어간날이면 집을 나가라고 협박을 했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마침 여동생도 울며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아줌마가 물건 집어 던지며 나가래 2012년 8월달이었습니다.
놀래고 화가나 그날로 인천에서 포항까지 내려왔습니다.
모아둔 돈으로 월셋방을 하나 빌렸습니다.
그때 제 여동생 19살이었습니다. 아직 부모님의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친구들과 군것질 하기 좋아하는 여동생이었습니다.
용돈은 3명의 동생 다 제가 챙겨줬구요..
인천을 정리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아무일도 없겠지 했습니다.
당시 제 여동생은 19살이었기 때문에 혼자둘 수 없었습니다.
같이 살았죠 제 여동생이랑..
문제는 남은 두 동생들이었습니다.
참자 조금만 참자 너네 고등학교 다 마칠때까지만 더럽고 서러워도 참자..
울며 다짐을 하고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꼭 성공해서 내 동생들 보란듯이 살게해주겠다고
달래기도 참 많이 달래봤습니다 새엄마라는 그분을
그분한테는 다 큰 아들 두명과 딸이 낳은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큰 아들 두명은 객지에 나가 다 각자의 생활을 하고있었고
딸은 결혼은 하지않았고, 어느날 아이가 생겨서 낳았고,
그 후 6개월된 자기의 아이를 두고 남자랑 술마시러 가다가 남자의 운전 잘못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6개월된 불쌍한 아이는 고아원 비슷한 교회로 가서 5년을 살다 지금은 같이 살고있습니다.
올해 8살 된 아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구요,
그 아이가 무슨 죄겠습니까..
어른들의 잘못으로 엄마아빠도 없는 새엄마와 저희 아빠한테 엄마아빠라는 소리를 해야하는
불쌍한 아이... 하지만 그아이조차 밉습니다..
그아이가 집에오고, 저랑 제 여동생이 집을 나오게 된 후부터 정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계모는
제 동생들에게 밥을 주지 않습니다.
아빠랑 그 아이 계모 이렇게 세명이서 밥을 먹고 치워버립니다.
저희 남동생 두명들은 이제 갓 스무살 된 아이와 18살 된 아이입니다.
한창 먹고 자랄나이입니다.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찬방에 재웁니다.
누군가가 그 집에 들어가 본다면 아 정말 계몬데도 잘해주고 살고 있구나 느낍니다
왠줄 아십니까? 10만원도 안되는 침대를 100만원은 되 보이게 놓아놨고
깔끔하게 정리도 해 놓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깔끔하고 있을것 다 있는 집이 계모가 아이들을 방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처음에는 제 동생들이 뭔가 잘못을 했으니 그렇겠다 싶었습니다.
그 계모 입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 넷달린 남자와 재결합을 생각했고 그아이들을 책임질 생각으로 재혼을 했기에
제 친자식이 아닌 아이들이 얼마나 눈에 아니꼬왔겠습니까.
말을 잘들어도 아니꼬울판에 사춘기때였으니 한두번씩 사고 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힘드시겠지..
같이 울며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자기 자식을은 없이 키워서 제자식 아닌 남한테 그렇게 하기도 힘들었을겁니다.. 자기 자식은 김치 하나 맥여가며 키웠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형편이 나아졌고
자식넷이 있었던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알고 결혼까지 하셨으면 어느정도는 봐주셔야 하지 않으시냐고, 제가 더 잘한다고 근데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니네 아빠가 빚진게 얼만지 아냐? 저희아빠 빚 있어요 그래도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 다 주시며
다 갚았습니다.
자기가 아팠데요, 병원을 다녀왔는데 저희 남동생 두명중 아무도 자기한테 괜찮으시냐고
안했다는 겁니다. 자기도 사람이래요,
그래서 저희 막내동생이 열이 펄펄나는 감기에 걸렸을때도 병원한번 안데려가고
제 셋째 남동생이 목에 물이차 목이 터지려고 해도 병원 한번 안데려갔나봅니다.
약국에서 파는 약한번 안사다 줬고 죽한번 안끓여줬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았어요.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돈도 없는 동생들입니다.
성장기라 먹을걸 많이 찾는 동생들 입니다.
....
제가 따로나와 살기때문에 한번씩 고기를 먹이러 가면
돈이 많이 나올까봐 배부르다며 거짓말하고 잘 먹지도 못하는 착한 동생들입니다.
누나가 우리때문에 고생한다고 미안하다고 울먹이는 착한 아이들입니다.
친구관계들도 다 좋습니다.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대들고 화내는 그런 아이들이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눈칫밥먹고 살아온 아이들입니다.
제 자식들이나 다름없는 아이들입니다..
셋째 막내동생은 이런 사건때문에 학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자살충동 95%가 나왔습니다.
저희 아빠는 무관심 하세요.
무슨 문제가 있건 다 계모 편을 듭니다.
얼마전 제 셋째동생 생일이었습니다.
전화가 왔어요.
'누나 나 조금있으면 생일이다!'
눈물이 울컥 났습니다. 알지 왜 몰라 바보야 하니..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면 안되? 하더라구요
제가 나간 2년동안 한번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았어요
제 동생이 태어난 축복받을날 입니다.
다른건 바라지도 않는데요 케이크같은거 고기반찬같은거 바라지도 않는데요
계모한테 저희 아빠한테 '생일축하해 아들' 그소리를 한번 듣고 싶었답니다.
참았습니다, 가족이 아니니 챙기기 싫었을거야
맘으로 생각했습니다 못챙겨준 제게 화가났습니다.
참고 또 참았습니다.
태어나 처음 고모에게 전화해 힘들어 죽을것 같다고 울었습니다.
고모가 내려오셨고. 계모는 얼굴을 비추지 않습니다.
일나간다고 집에 없다합니다.
또 고모앞 작은아빠앞에선 천사입니다.
눈웃음을 쳐가며 하..
기댈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던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결혼을 약속하였습니다.
챙피했던 가정사를 다 말할 수 있는 믿음직한 남자입니다.
막내동생을 좋아해주고 잘대해주고, 제 가족일이라면 열일 다 마다하고 나서는 착한 사람입니다.
같이 지내려 경남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 친어머니도 가까운데 계셔서 얼굴도 자주볼겸 해서 내려왔습니다
둘째 동생은 이제 21살이 되어 자기앞가림 다 잘 하며 살아가고있고
마음이 놓였어요.
어제 막내동생이 내려왔어요 누나랑 엄마보고싶다고
반가운 마음에 데리러 갔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계모가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등짝에 찬물을 뿌렸답니다.
제 동생의 추운방에는 보일러를 틀지 않습니다.
자기들은 거실에 자며 보일러를 틉니다.
제 막내동생이 발이 너무 시려워서 잠들지 못했다 합니다.
옷을 몇벌을 껴입고 이불을 덮고 자도 자기가 힘들답니다.
아빠한테 '아빠 너무 추운데 정말 잘때만 틀게요 장판 안쓰시면 저 주시면 안돼요?'
하고 물었는데 내가 안주고 싶어 안주냐? 이러셨답니다.
왜그런줄 아세요? 계모가 장판을 주면 아빠한테 욕을 합니다
니새끼만 귀해서 장판가져다주냐? 전기세는 누가주는데?
저희 아버지 달에 200넘게 버십니다 꼬박꼬박 계모에게 다 주십니다.
용돈 한달에 10만원 남짓 받아가며 사십니다 그것도 담뱃갚하시면 없으시데요.
이게 무슨상황입니까? 저희 아버지 당당히 일하고 계시고 그돈 다 줍니다
그러면 따듯한 잠자리 성장기인 아이한테 먹을거리는 제공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여름에는 선풍기도 못틀게 창고에다 쳐박아 놓습니다.
고등학생 한명이 전기를 쓰면 얼마나 쓰겠습니까?
선풍기도 못틀게 해요 말이 되요?
당장 데려오고싶지만 아직 저에게는 그럴 능력이 안됩니다.
또 몇일전에는 밥을 먹으려 밤 9시에 변변할 찬없는 밥을 먹고있었답니다.
불켜면 소리지르고 뭐라하니까 불끄고 티빗불에 의지해 밥을 먹고있었답니다.
자기들 배불리먹고 남은 고기 네점을 반찬으로 동생은 밥을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자기들 자야한다며 티비를 끄더랍니다.
그상황에 불을 킬 수 없어 제 동생은 눈치를 보며 핸드폰 불 비춰가며 밥을 먹다
너무 서러워 그 밥 조차 다 먹을 수 없어 울었답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사람의 기본 욕구중 식을 못채우다니요
제 동생들 용돈한푼 주지 않아 둘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가며 근근히 살아오고있습니다.
막내동생은 이제 고등학생인데 밤을 새가며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겨울옷을 사달라 했답니다.
비싼 노페 아웃도어들말고 그냥 패딩점퍼요 너무 추워서
돈없댑니다.
결국 알바해서 모으고 모아 점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 막내동생은 변변한 청바지 하나 없습니다.
요새 아이들 중에 청바지 하나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까?
장갑하나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까?
아빠가 다달이 주는 200만원에서 10만원도 안드는 애들 핸드폰비도 못냅니까?
제동생들 저한테 전화한번 하는것도 다른애들 핸드폰 한번만 쓰자 한번만 쓰자해서
빌려전화합니다...
4만원 짜리 바지 하나 못사주냐구요,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를 전혀 못채우고 있질 않습니까
이제는 집에서도 없는 사람인양 집에 들어오던 나가던 밥을 먹던 학교를 가던안가던 신경도 안쓴답니다.
막내동생이 치킨이 너무 먹고싶었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니 치킨박스가 있었습니다.
부스러기라도 남아있나 찾아봤더니
계모의 딸이 낳아논 아이것만 따로 챙겨 서랍속에 숨겨놓았답니다.
그래도 그것까진 괜찮아요 주고싶지 않았나보죠
자기들 입은 입이고 제 동생들 입은 주둥아리니까요
계모가 낳은 딸아이 방은 공주님 방처럼 호화스럽게 비싼옷과 비싼신발
우리 동생들은 떨어진 신발..
제동생 돈을 모아 뉴발 신발 하나 달랑있는데 그것마저 헤져있습니다.
인간입니까?
겨울에 여름신발 것도 다 헤진 신발은 신고 다닙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면 한창 꾸미는데 신경씁니다.
친구들이 보면 뭐라겠습니까
사정아니 착한친구들이니 아무말 없는 것이지
뒤에선 신발도 다 헤진거 신고다닌다고 말할게 뻔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저는 괜찮았어요 저만 욕먹고 좀 챙피하면 제 동생들 잘 지낼거라 생각했거든요
자기들은 유명 아웃도어들의 옷과 신발신고입고다니며
좋은 고기 먹고 좋은밥먹으며 살면서
이제 성장기인 제 동생들 밥한번 눈치안보고 맘껏먹은적없고
제대로 된 옷한벌 없습니다..
가슴이 미어져 터질것 같습니다.
이게 사람사는 거라 생각하세요?
근데 방법이 없어요
사회복지센터 가니까 아버지가 돈을 200이상 벌고 계시고
사정을 보니 잘 살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면서 말이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정말 많은 일이있었지만 다 기억이 안나요 너무 많아서요
제 동생들 집에서도 마음껏 못 돌아다닙니다
계모의 죽은딸의 아이방엔 절대 못들어갑니다
안방에도 못들어갑니다
TV한번 제대로 못봅니다
동생들은 약속이 있어도 죽은딸의 아이가 집에 있으면 봐줘야 합니다.
더 웃긴건 그 계모의 친 자식들이 집에오면 너무 다릅니다.
고기반찬에 여행 하루종일 보일러 켜져있고
여름이면 계곡에 자기들 끼리 놀러다니고 하루종일 에어컨에
지 큰자식들 불편할까 계모 숨죽이며 지냅니다
제 동생들에게 소리지르는 그런 무식한 여자가 아니라
완전착한 계모 입니다
큰아들오면 동생들에게 ㅇㅇ아 ㅇㅇ아 밥먹어야지~합니다...참나....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미치겠고 죽고싶습니다.
저는 힘들어도 되요 밤새 일해도 되고 12시간 그 이상일해도 되요 돈벌어서 제 동생들이랑 살면
되요 하지만 저 무식하고 못된 계모와 저희 아버지 어떡하면 좋죠?
너무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
제가 이 이야기를 계모앞에서 가족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한다면
정말 제 동생밥에 농약을 넣을지도 모르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못배운척 모르는척 하면서 속은 속캐뭉치입니다..
진짜 무서운 여자예요
어떨땐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이면 그러면 안되는 거잖습니까..
도와주세요
좀 널리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