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하고 계속 머리속에서 생각이 떠나질 않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전 현재 34살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4살 연하인 올해 30살됬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친구의 과거.
여자친구가 어릴때부터 유학을 했습니다. 약 20살 초반쯤?
처음에 너무 이쁘게 항상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좋던 여자친구의 과거를
어쩌다보니까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술먹다가 기억도 못하는 첫경험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유학하다가 만난 백인들, 중국인, 일본인 등등 한 12명정도가 되더라고요 거기에 낙태사실까지
그당시 정신상태가 재정신도 아니였다고 하고 지금은 달라졌다고 하는데
계속 잊는다고 잊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남자로써 잊기가 쉽지는 않네요.
어릴때 유학생활이 외롭고다니보니 누군가 사랑해주는 느낌이 좋았다고.
남자랑 잠자리가 좋아서 보다는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그랬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정말 창피하고 후회한다고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안되요.
그렇다고 막 나쁜여자로 보는건 아닌데 또 그럴꺼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모르는 또 다른 남자들이 더 있을꺼 같고...
이런 경험이 있으셨던 남성분이나 여성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전 이여자랑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가능할까요? 라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여자가 상처안받고 저랑 잘 지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