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틴 루터킹 휴일에 하키를 보러갔습니다!
저는 하키를 좋아하여 일정을 보니 오늘 오후3시에 LA킹스와 보스턴 브루인스의 상위팀 라이벌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휴일이라 별로 할것도 없고 집을 나서서 TD가든으로 갔습니다.
역사 라이벌전 답게 매진사례를 이루었고 저는 힘들게 티켓 창구로 다서 티켓을 발행했는데,
티켓 값이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 ㅜㅜ
전 왜이렇게 비싸냐고 묻자 인기많은 팀끼리 대결하면 표값이 올라 간다는 것이 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만요ㅜ
티켓값 때문에 잠시 망설였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이 경기를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킹스도 제가 좋아하는 팀중에 하나 이니깐요.
경기장에 들어가자 마자 역시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빈 좌석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만큼 멋졌는데요
우리나라도 빨리 이러한 관중 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도 큽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보스턴의 기선제압으로 앞서 갔습니다.
1피리어드에만 2골을 넣어서 손쉽게 경기를 이기나 싶었지만 강호 LA킹스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2피리어드에 한골차로 다시 따라 붙으며 보스턴을 긴장 시켰습니다.
다행이 2피리어드가 끝난 점수 스코어는 2:1 한점차로 근소하게 앞서 있었지만 안심할수 없었습니다. 2피리어드가 끝나고 배가 출출하여 핫도를 하나를 사먹으면서 TD가든에 이런 라이벌전 경기를 보러 온것에 대한 감회가 너무 남달랐습니다. 한국에서 컴퓨터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보고 사진을 찍고 하니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러한 순간을 평생 간직하기 위하여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어 3피리어드에 잘 막던 보스턴이 한골을 실점하여 2:2가 되었습니다.ㅜㅜ
그러나 절망하던 순간 20초뒤 곧바로 보스턴이 역전골을 넣어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저도 너무 기뻐 소리를 지르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오늘 보스턴이 이겨 너무나 기뻤고 끝나고 나가는 길에 기념품 샵에 들러 이러저리 둘러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외로 가격이 너무나 높아서 구입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다음에는 제가좋아하는 유니폼을 꼭 구입해볼까 합니다.
오늘 휴일을 맞이하여 너무나 즐거운 경기 흥미진진한 경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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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손성호/ 국가: 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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