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욤!![]()
동물사랑방은 처음이네요~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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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집 고양이를 하도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고 다녀서
지인들이 이 판을 본다면 내가 올린거라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거임.
글쓴이의 필력이 딸려 부끄럽지만 그래도 고냥이들을 소개하고픔![]()
앞서 말하자면 우리는 4년 전, 5년간 키우던 애완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
굉장한 슬픔을 안고 있었음. 그때 춘천에서 길에서 옥수수를 팔았었는데
뽀뽀가 죽은지 한달되던 날, 딱 태어난지 한달 된 고양이가 우리 가게를 찾아왔음
그 고양이가 커서
못쉥겨짐....
그래도 눈은 이쁨
그리고 그녀는 세남매를 낳았음
아, 저래뵈도 우리 야옹이는 녀자임 ㅠㅠㅠㅠ
얘는 아들
얘는 딸
그리고 한마리가 더 있었는데 그 아이는
엄마가 일하시던 식당 뒷마당에 입양이 되었고 새끼를 가짐
총 여섯마리를 순산함
그리고는...
로드킬을 당해 무지개다리를 건넘....
젖도 안뗀 아이들을 엄마가 결국 집에 데려옴
아래는 쭉~
아기고냥이들의 사진들임(집 더러움 주의)
눈꼽 떼주고 싶음 ㅠㅠㅠㅠㅠㅠ
눈이 부신지 눈가리고 잠..![]()
엄마 젖에 대한 그리움에 손바닥 빨고 잠 ㅠㅠㅠ
이름은 치즌데 태어난지 1년인데 아직 저러고 잠 ㅠㅠㅠㅠ
볼때마다 안쓰러움 ㅠㅠㅠ
시장다녀오냐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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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 중 두마리씩 총 네마리 입양보내고
집에서는 현재 두마리 키우고 있음
처음엔 우유도 잘 못빨아 먹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큼![]()
입양 보낸 두 녀석 소식 한 번씩 듣는데
이렇게 큼.. 폭풍성장☆
예뻐... ...짐..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니 개판X
고양이판O 투척
새해복 많이 받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