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포경수술을 안하면 더럽고 여자가 싫어하고 남자들 사이에서 놀림 당한다던데 진짜인가요? 그리고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포경 안한 남자는 순대껍데기라면서 막 웃던데 안하면 안되는 건가요??---------------------------------------------------------------------------------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보고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습니다;글에 너무 성의가 없는 것 같아서 뜬금없지만 질문을 하게 된 배경(?)입니다.
저는 남친과 14개월 가량 만나고 있는데요.첫 남자친구라서 비교대상도 없고 포경유무는 전혀 생각치 않던 부분이였어요.
어느 날 남친하고 모텔에서 놀다가 남친이 비품을 보고'왜 여성청결제는 있는데 남성청결제는 없을까?'라고 하대요.그런데 컴퓨터하다가 소셜 광고메일 온 거에 남성청결제가 써있길래 남성청결제도 있네!라고 했죠.
그랬더니 남친이 갑자기 사실 포경 안했다고 얘기를 꺼냈어요.그러면서 '여자들이 싫어한다던데, 나 냄새 안나?, 라디오에서 순대껍데기래' 그러더라구요.(라디오 얘기는 순대모서리라고 댓글에서 봤네요. 남친이 잘못 기억했나봅니다.)얘기 안했으면 전혀 몰랐을 일인데 본인이 저렇게 얘기하니까 포경수술이란 게 안하면저렇게나 안좋은건가싶어서 그럼 지금이라도 수술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긴 중학생 때 자연적으로 껍질이 벗겨졌다(?)면서 그 때 몇 날 며칠동안 박박 씻었다, 소변 볼 때 당겨서 이물질이 묻지 않게 한다, 수술하면 성감이 줄어든다더라' 면서 반박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인가, 다른 분들은 대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궁금해서 글을 썼습니다.올릴 당시에는 몇 명 안보겠지 싶기도 하고 너무 피곤해서 궁금한 점만 요약했는데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