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흥신소는 아니지만 꼭찾고싶은 사람이 있네요
중1인가 그때쯤이였던거 같은데.. 할것도 없고해서 심심한 참에 문친카페라는걸 가입해서 거기 계시판에 올라와있는 사람끼리 친구먹고 문친을 하던거였는데요
심심하던차에 잘됬다 싶어서 저도 했죠 이쁜여자찾아서..ㅋㅋㅋ
암튼 그렇게 철없게 놀던중 어떤 여자애랑 문자를 했는데요
부산인가 대구인가 사는여자애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진짜 귀엽고 생긴거도 귀엽게 생겨서 사귀는 단계까지 갔었는데.. 한동안 연락 되게 오래하다가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연락이 끊겼네요
연락하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그 여자애랑 전화하는데 그때 둘다 12시쯤 티비로 심슨보면서 전화를하고잇었는데요 갑자기 그 여자애가 막 자기는 나보다 심슨이 더 좋다고 해서 어린마음에 질투를 한기억이 있네요..ㅋㅋ
지금보면 참 오글거리고 웃기지만
6년이지나고 20살이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참 재밌엇고 즐거웠던거 같네요
그여자애가 설마 일베나 dc를 할것같진않고.,. 만~~약에 한다면 판을 할꺼란 생각에 글 올립니다
이름이 지혜였나..? 암튼 그랬었던거 같에요
혹시 이글 본다면 야!! 댓글달아! 보고싶다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