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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리 뺨치는 못매남 쿠시 2탄

쿠시더쿠 |2014.01.22 21:49
조회 10,672 |추천 66

 

 

 

안녕하세요~!! 깔깔

강개리 뺨치는 우리의 못.매.남. 사냥개 쿠시 2탄이 찾아왔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동물사랑방 톡2위까지 했네요부끄부끄부끄부끄ㅠㅠㅠㅠ

이 영광을 쿠시에게!!!!

 

오늘은 쿠시의 어린시절 -> 역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럼 시!작!!!

 

 

 

 

 

 

 

처음 집에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이때만 해도 쿠시는 정말 준수한 외모의 초미남사랑이었어요

자기 얼굴보다 큰 소프트볼 공을 가지고 노는 애기쿠시!

 

 

 

 

 

 

무려 햇수로 3년전(!!!)

마당 앞에 산책 나간 애기쿠시천사22222222

턱밑 흰수염과 발끝부분 흰털이 특징이죠 ㅎㅎㅎ

 

 

 

 

 

사냥개라 그런지 어릴때도 발톱이랑 이빨은 후덜덜;;;;

그래도 안에서 자랄때 쿠시는 제법 귀요미 소리 듣는 아이였답니다

이 때까진.......

 

 

 

 

 

 

 

가끔 오줌싸고 혼나면 이렇게 눈치를 보는

ㅎㅎㅎㅎ

자질구레한 사고를 치는가 싶던 쿠시는...

어느날부터 큰 사고를 치기 시작하더니...

그러더니...!!!!!!!!!!!!!!!!!!!!!!!!!!!!!!!!!

 

 

↓↓↓↓↓↓↓↓

 

 

 

악마버그악마버그

 

집에 돌아오면 이게 일 to the 상

친구들은 쿠시가 혹시 무늬만 사냥개고

비글은 아니냐며 진지하게 묻기 시작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쿠시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악마견의 피를 가지고 있던 쿠시..ㅇㅇ

 

 

 

 

 

아프리카 여인 1

 

 

 

 

아프리카 여인2

집에서 이런 장난을 치면서 노는 말썽꾸러기 ㅎㅎㅎㅎㅎ

그렇지만 나이에 걸맞게

 

 

 

 

 

 

 

처음으로 집 밖

바깥세상 구경한 날 기념촬영!

겁에 질려서 눈을 꼭 감고 돌아온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그렇게 얌전해지나 싶던 녀석은

 

 

 

 

 

크앜

집에오니 다시 본색을 드러내고 ....

 

 

 

 

응아를 해도 꼭 저렇게 절묘하게 조준하는 배변 존잘러.

 (조작 노노해 - 실제상황)

 

 

 

 

물론 멋진 모습도 있었어요!

산 같은데 데려가면 혼자 신나서 달음박질쳐서 못 쫓아갈 정도ㅠㅠㅠㅠㅠ

활력킹 ★

그래도 폼 잡고 사진 찍으면

우리에겐 최고의 피사체! 못생겨도 매력쩌는 못매남 쿠!시!

 

 

 

 

 

헤헤헤헤헤헿헤헤

주인님을 사랑하는 쿠시의 꽃미소

진정한 이시대의 못매남

 

 

 

 

 

각잡고 찍으면

매 력 발 산

카 리 스 마

 

이런 쿠시가 표정관리 안되는 때가 딱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개   절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은 음식이 앞에 있을 때. ㅇㅇㅇ

간절하기 그지없는 쿠시. ㅠㅠㅠㅠ

 

정말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우리 쿠시는

좋고 슬픈게 표정에 다 드러나서 더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

 

 

 

 

 

 

며칠만에 가족들을 만났을때.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쿠시ㅠㅠㅠ

그렇다 그는 사랑에 울고웃는 감성적인 남자였던 거시다!!!!!

 

 

...할말이 없넹

박력터지는 쿠시짤 하나 투척

 

 

 

 

 

 

어서와. 나뭇가지는 처음이지?

 

 

 

 

 

 

 

 

 

헤헤헤헤 그럼 안녕~~~~~

우리 쿠시 이쁘게 잘 키울게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행복하세요~~~~~~~~~개!!!!

 

추천수6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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