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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ㅜ원래 다 이런가요?

장거리연애... |2014.01.23 12:17
조회 1,564 |추천 0

안녕하세요.

 

4살 연상을 만나고있는 흔녀입니다.

 

남자친구가 사귄 초반에는 하트도 먼저 보내고 사랑한단 말도 자주 해줬어요.

 

물론 만날때마다 뽀뽀도 쉴 틈 없이 했구요. 만날 때 한없이 다정했습니다

.

근데 한 만난지 50일 조금 넘었나? 그 때 부터 스킨십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제가 밝히거나 그런건 아니에요!ㅋㅋ 매일 자주 하다가 줄어드니까 뭔가 허전한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2번정도 더 만나고 저흰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빠 사정상 타지역으로 가야해서ㅜㅜ2주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됐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걱정을 했는데 오빤 ㅇㅇ가 더 걱정이라고 다른 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무튼 스킨십은 줄었지만 서로 응원하며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장거리 연애를 하면 연락을 더 자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나지 못하는 만큼 연락으로 서로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보고싶어하는지 확인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오빠 연락이 너무 뜸해요.

 

물론 오빠가 아침부터 저녁 한 6~7시. 심한날은 더 늦게까지 교육을 받아요. 교육 받으면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순 없죠. 근데 텀이 3~4시간 있는건..쉬는시간 있는걸 제가 다 아는데! 점심,저녁 식사 시간에도 답 안하고...휴

 

그렇다고 오빠가 폰을 잘 안만지는 사람도 아니에요. 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얘기도 잘 하고 폰게임도 좋아합니다.

 

전에 이 문제를 통화하면서 말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더군요.

교육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알아요 교육때문에 바쁘고 힘든거 알아요ㅜ

그래서 최대한 기다리고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이제 힘듭니다.

 

통화도 그래요.. 처음에 갔을 때는 먼저 다정하게 전화해주고 그랬는데 이젠 아니에요.

 

보고싶단말도 사랑한단말도 제가 먼저합니다. 오빤 "나도"  이게 다에요.

 

전화할 때 말의 공백도 점점 늘고있구요. 제가 말솜씨가 없긴 하지만....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내용이 뒤죽박죽인 것 같네요.

남자들은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겐 바빠도 쉬는 시간이 나면 먼저 연락하지 않나요?

요즘 오빠의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번 주말에 와서 만나는데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말해봐야 하는걸까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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