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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다이어트.. 요요현상

뛰어뛰어뛰어 |2014.01.23 15:28
조회 373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생사는 낙이없어진 22살 회사원입니다
최근 다이어트부작용.. 15kg가 불어진뒤 뭘해도 의욕이안생기고 생각하는 자체가 부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키158에 다이어트후 제일 적게나갔던 몸무게는 49.. 그때 관리를 더했어야하는데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몸무게가 나갔는지 모르겠어요. 헌팅도 당하고 회사에서 이쁘다고 칭찬도해줬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생각하면 다시그때로 돌아가고싶은심정.. 성격이 내
성적으로변하고 집밖에 나가기싫고, 친구가 나오라고하면 일있다고 핑계대고.. 이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난 긁지않은 복권이라고 마음속으로 여러번 다이어트다짐을 하곤하죠. 하지만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군것질이며 외식,야식 등등 이런걸로 행복감을 느끼곤하니 다이어트를 계속 실패할 수 밖에요.
저도알아요. 제자신이 정말 비참하고 참을성없고 인내력없다는걸. 판에 다이어트 성공글이 보이면 정말대단하고 부럽고요.. 모두가 같은맘이겠지만 전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긴거같아요. 정말 제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이어트 꼭성공하고싶은데 인내력은 없고, 조언좀 요청드리려고 처음으로 판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처음부터 이랬던건아니였는데.. 어쩌다가이렇게되었는지 한심하기도하고요.. 엄마가 왜이렇게 많이쪘냐고 할때도 곧뺄거라고 한게 몇달이지났는지ㅠ
요즘엔 자살충동까지 느끼게되네요. 이러다가.. 극단의선택을 하는건 아닌지 무섭기도해요.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보이고 제인생의 주인공이 제가아닌것같고요.. 자신감,자존감이 바닥을치다보니 제자신을 사랑하지않아요.
요즘엔 마음달래줄 친구도 얼마없어 슬프기도하고.. 지금 이시간, 이소중한시간 다시돌아오지않는단걸 알면서도 군것질만하고앉아있네요.. 제마음을 확실히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정말 간절하고 제자신을 사랑하고싶고요 자존감을 높이고싶어요. 한때는 운동에미쳐 헬스하루3시간하던때가 있었어요. 그땐 정말기분도좋고 운동하는맛을 알아버렸어요. 근데지금은 잉여돼지일뿐.. 운동하는것도 귀찮아져버렸어요
전정말 꾸미는걸좋아해요. 52kg 나갔을적만해도 이쁜원피를 세상에서 제일좋아했었죠
지금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할거에요. 늦지않았겠죠? 더이상 이렇게 살기가 싫어요. 멋지게 살빼서 남자친구도 만들고싶고 제자신에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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