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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과 32살의 연애 방랑(?)기 협조(?) 조언좀..;;ㅋㅋ

세정 |2014.01.23 18:22
조회 875 |추천 0

음..저....그..;;;

그게말이죠...??

저 위에써논 26살과 32살의 나이차이...;;

6살이네욤;;;ㅋㅋ

뭐 쨋든~ㅎㅎ

글쓰다 보니 글로만 봐서 조금 이상하네욤 ㅋㅋ

 

남 : 26살

녀 : 32살

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ㅋㅋㅋㅋ

 

음슴체 궁서체 고딕체....아는 체라는 체는 모두 동원하여 쓰겠슴ㅋㅋㅋ

 

//////////////////////////////////////////////////////////////////////////////////

 

 

 

 

 

나란남자 올해 이제 26..적다면 적은 나이고 많지도 않은 나이고 참 에매모호한 나이임 ㅋㅋ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란남자 여친님보다 연애경험이 좀 더 있는 넘임;;

 

이래 저래 뭐....데였다하여야 하나...?ㅋㅋㅋ

 

쨋든 그런 저런 인생을 녀자한테 허비, 돈 허비, 정성 허비, 노력 허비.....온갖건 다 허비함 ㅋㅋㅋ

 

이번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도 참 신기하게도 그냥 학원갔다가 만난 선생님인데

 

나름 한개념 차셔서 망설이다 서로를 알아보고 만나게됨 ㅋㅋㅋ

 

녀자란게 개념찬 여자 찾기가 이쁜녀자 찾기보다 훨배 어려워진게 이 세상임 ㅋㅋㅋ

 

그러다 보니 이렇게 나도 모르게 자꾸 여자를 보는데 어떤 사람인지 존재(?)성을 먼저 보는듯ㅇㅇ

 

나님 군졸하구 나름 무료하니 시간 보내다가 그냥 한번 컴터학원을 다녀보고 시픔ㅎㅎ

 

바로 등록함~ 오호 요론요론 자격증이 잇군~

 

그건 그렇다 치고 일단 아닥하고 다니기 시작함 ㅎㅎㅎ

 

다니는데 참 이여자가 그때당시 뭐라칼까 그..;;

 

자유로운영혼이라 해야하나(비록 현실은 새장속 앵무새 였지만) 그런것 같았음

 

나 : 나님 원래 주말 아침부터 영화관 혼자가서 추리닝 바람에 팝콘 끌어안고 영화보기 좋아함~

너 : 뭐하러 혼자봐~ 나불러~~!! 같이보면 되지~

나 : 주말마다 바쁘자너 ㅋㅋㅋ

너 : 나??? 자느냐???ㅎㅎㅎ

나 : 친구보러간다 뭐한다 바쁘다메???ㅋㅋ

너 : 전화해~

 

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핥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린라이트'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바로 그주 주말에 영화 보자며 전화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임.....

 

너 : 먼저 전화하지~ 나 약속있어서 딴데왔는데ㅜㅜㅜ

 

진정 흐규흐규 거릴 사람은 나라고....................................................

 

무한 쩜을 찍으며 혼자 영화봄....ㅋㅋㅋㅋㅋㅋㅋ

 

예라잇ㅋㅋㅋㅋㅋㅋㅋ때리챠뿌라.....ㅋㅋ

 

그러고 나서 하나하나 사건(?)들이 나름 소소하게 일어남..

 

얘가 몸이 좀 허하다 해야 하나...?

 

겨울이면 꼭 감기가 두서너번이 걸림..ㅋㅋㅋ

 

나란남자 머글것에 대하여 무한한 햇볕정책을 펼치는 남자임

 

기존에 머글껄 좀 사다주다가 그저 감기라는 소리에 그냥그냥 지나침 ㅋㅋ

 

근디 이게 한이틀 지나니 나름 쫌 거슬림 ㅋㅋㅋㅋ

 

( 그렇더라고요...;;;;;)

 

집에 아빠가 혈압이 좀 있어서 양파즙 드심 ㅋㅋ 근디 그기 감기에도 좋단소릴 주어들음 ㅋㅋ

 

(아놔 사진첨부 할라 켓더니 뭐 jpg랑 파일 종류 몇개로 제한되서 걸리네요ㅜㅜㅜ)

 

쨋든...ㅋㅋㅋㅋ

 

양파즙이 포함된 몇가지랑 호박죽 사다줌 ㅋㅋㅋㅋ

 

내여자 시골녀자라 토박이 음식 조아함 ㅋㅋ 땡큨ㅋㅋㅋ

 

근데 이때당시 나하고 배틀? 붙은 애가 하나 있었음..

 

내가 무언갈 해주면 거기에 덧붙여서 더해준다던가

 

혹은 값을 더하여 준다던가 하던애가 있었음..

 

나란남자 경쟁심 붙으면 그거 이겨야함....ㅋㅋㅋㅋ

 

뭔가 확실한 한방이 필요했음....ㅋㅋ

 

집에서 도시락싸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냥 뭐 유부초밥 이런거 식상함..ㅋㅋ

 

보온도시락까지 동원하여 치즈김치볶음밥 만듬 ㅋㅋㅋ

 

그래도 저것만 하면 심심하니 이길게 없지아늠??ㅋㅋ 훈제오리 추가지원

 

아기자기 대명사(?) 비엔나에 파프리카 볶음ㅋㅋㅋ

 

반찬의 기본은 계란말이 아님??ㅋㅋㅋ말음 ㅋㅋ

 

후식의 꽃은 과일 ㅎㅎㅎ 깎음 ㅋㅋ

 

지금 와서 안 일이지만..내가 얘보다 요리 더함 ㅋㅋㅋ

 

어딜 놀러가도 그냥 내가 요리하고 니가 운전해~~~함 ㅋㅋㅋ

 

도시락 한방에 K.O시킴 ㅋㅋㅋㅋㅋ/브이/

 

참 이게 나란놈이 이것저것 하다보니 사람이 연애의 촉이란게 오지않음??

 

이게 그린라이트인지 아님 그저 한없는 블랙홀인지....ㅋㅋㅋ

 

당시 나는 나름 그린라이트로 판명하고 연애를 제안함 ㅎㅎ

 

녀친 받아들임 ㅋㅋㅋ이때부터 연애시작함 ㅋㅋ

 

(도시락 연애하기 전에 싸줌 ㅋㅋ 그놈의 경쟁심땜에 ㅋㅋ)

 

그러고 연애에 대한 가치관(?)이랄까....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물어봄 ㅋㅋ

 

자기는 같이하는걸 주로 원한다고 함 ㅋㅋ

 

그래....? 뭘하고 싶은데???

 

남산가보고 싶다캄 ㅋㅋ

 

그래 가자! 주말에 바로 감 ㅋㅋ

 

가을이라 날씨도 좋아 남산에서 걸어내려오는데 올라가는덴 케이블카타고 걸어서 이것저것 얘기함

 

참 좋은 가을날이었음 ㅎㅎㅎ

 

뭐 이래저래 얘기를 했는데 서로간의 연애에 있어서 규칙을 정함

 

녀친은 자신이 자신 친오빠에게 잡혀산다..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양보해주었으면 한다.

 

당시엔 그닥 오빠란 사람을 몰랐기에 그저 오케이를 함 ㅋㅋ

 

졸라 큰 걸림돌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 뭐랄까....여기 결시친 올라오면 쓰레기...?

 

뭐 인신공격 측면이라 적진 않겠음 ㅋㅋㅋ

 

이후에 사실 많이 히므니께서 들어(힘이들어) 이건 조율이 필요한것 같다하며 제안하고

 

녀친도 받아들였지만 사실 이미 반 포기 상태 ㅋㅋㅋㅋ

 

나름 반년을 목적으로 서서히 바꿔가겠다 했지만 15개월간 사실 변한건 음슴 ㅋㅋ

 

반포기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흡연에 대해 얘길함.

 

내가 흡연을 한다.

 

흡연이란게 너한테도 않좋고 나한테도 않좋은건 유딩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니가 나와 만나는데 있어서 흡연만큼은 간섭하지 말았으면 한다.

 

혹여라도 흡연이 너무나도 싫다면 그자리가 혹여 술자리이더라도 내가 나가서 흡연을 하고 오마

 

여친 흔퀘이 허락(?)함 ㅋㅋㅋㅋ

 

이건 뭐 나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함 ㅋㅋ

 

그리고 이건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얘기했던 상황인데;;

 

스크롤이 좀 내려와서 님들 까먹었을런지 모르겠는데

 

 

 

 

 

 

"난 너가 가지고있는 개념이 좋고, 너의 바른 생각이 맘에들어 연애를 하고자 한다.

 

허나 니가 나와 연애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도중에라도 결혼이라는 걸림돌이 등장한다면

 

난 너와 연애를 할 조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한다.

 

너와 결혼을 할 여력이 안될 뿐더러 그러할 능력조차 갖추질 못했다.

 

이점 인지하고 연애를 시작해주길 바란다. "

 

 

 

 

녀친 오케이 함 ㅋㅋ

 

근데 이게 연애를 하다보니....뭐 근본적인 이유는 녀친이 사실 꽉찬 나이이기에

 

사실 얘기가 나오기는 함 ㅋㅋㅋㅋ

 

째뜬!!!!!!!!!!그러하다구요....넴..;;;;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율을 함.

 

교통비를 제외한 너와 나의 커플통장을 만들었으면 한다.

 

명의가 니명의로 하건 내명의로 하건 통장을 하나 새로 개설하여 서로 똑같이 금액을 넣고

 

이것저것 사고싶은건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이 카드로 연애를 하였으면 한다.

 

한달에 일정금액을 입금하되 혹여나 모자라면 서로 같은금액을 더 충당하고

 

혹시 그달 입금이 어렵다면 다음달로 미루는 측으로 하자.

 

이건 정말 잘 실행되고 있음..!!ㅎㅎ

 

사실 이 문제가 우리를 지금까지 쭈욱 이끌어주는 원천이라고 생각이듬 ㅋㅋㅋ

 

이래저래 잘 사귀고 만나고 콩도 볶아보고 햄볶기도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거의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겠지만 나란남자....;;;;;

 

 

 

 

(음란마귀...;;)가 씌여씀..ㅇㅇ그러함.......

 

그....막 그게....이것도 사연이 좀 있는데 혹여 리플들이 도움을 주시면 써 넣겠음 ㅋㅋ

 

쨋든.....ㅋㅋ얘는 주말에는 주로 휴양을 목적으로 쉬길 원하고 사실 나도 그러함 ㅋㅋㅋ

 

근데 남자라는게 녀자와 한침대에 누으면 이게 또 눈이 마주치고..

 

마주치니 뽀뽀하고 싶고..

 

뽀뽀하니 볼을 쓰다듬고 싶고....

 

쓰다듬다 보면 참 이게 남자가 자꾸 그렇게 되듯이 변절자가 되지아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마즘 ㅋㅋㅋㅋㅋ그런 남자임 ㅋㅋㅋㅋ

 

사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여자친구 데리고 밖으로 많이 나감 ㅋㅋㅋ

 

방이 따시고 여자친구도 보들보들하니 지화자좋구나~~~하는게 나인지라

 

계속나감....또나감.....ㅋㅋㅋ

 

여자친구 집이 충남쪽임..가장 최근일로도 보면

 

오늘도 꼬라지보아하니 이게 분명 나란남자 또 음란마귀가 쓰일것같음....ㅋㅋ

 

안되겠음....ㅋㅋ안면도로 그냥 막무가네로 나감 ㅋㅋㅋ올라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천북에 굴이 유명함

 

가서 석화 겁나게 구어먹고 돌솥굴밥먹고 싶었으나 칼국수로 대체 ㅋㅋㅋ

 

뭐 대충 이런 구도임 ㅋㅋㅋ

 

결시친이니 뭐 여기저기서 하도 여성분들 남자의 끓어넘치는 성욕에 많이 힘들단 글이 많기에

 

내여자도 예외는 없을것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

 

때문에 계속 나감 ㅇㅇ

 

저번주는 안동하회마을 갔다옴 ㅋㅋㅋ이유불문 안동 헛제사밥을 핑계로....나가려고 ㅋㅋ

 

나 솔찍히 자제력 없음 ㅋㅋ그냥 나가는게 정답임 ㅋㅋㅋ

 

우리 이래 연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먹는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나나여친이나 먹는데 환장함....ㅋㅋㅋ

 

연에 초기엔 정말 심했음....ㅠㅠㅠ

 

여친 나땜에 같이 우하하하하 좋아라 먹다가 내가 많이 살찌움 ㅋㅋㅋ내죄가큼 ㅋㅋㅋㅋ

 

여친한테 얘기함....

 

남자들 대부분이 자기여친은 어느정도 포동포동 살찌우길 원한데~

 

근데 녀보도 녀자니까 알잖아~ 살이란게 어느 특정부위로 확 몰리는건 불가능한거~~

 

살은 참 애기가 포동포동 올라가듯이 살쪄오르는거~

 

그렇게 여자친구 포동포동 포도송이 만들어놓고 남자들이 나중에 나몰라라 도망가는 경우도 허다하대

 

난 그거 쫌 경범죄라고 생각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한편으론 끄덕이면서 빵터짐 ㅋㅋㅋ그때 내 몸무게 지금보다 30키로..정확히 30몇키로 더찐

 

100키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나잘햌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어케어케 먹는것도 잘 조절됐지만 그때당시엔 둘다 음층났음 ㅋㅋㅋㅋ

 

 

 

 

 

 

 

 

 

쨋든 이거근데.....

쓰다보니 어케 끝내야함....;;;;

쓸얘긴 아직 한창인데

이러다 스크롤이 분자로 변형될꺼 가틈

 

그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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