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이란 말은 쓰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벌써(?)대학입시가 걱정되요
저희 지역이 올해까지 비평준화로 고등학교를 결정하는데 고등학교는 그렇다 쳐도 대학 입시가 너무 걱정이 되요
솔직히말해서 시는 신데 촌동네거든요
근데 서울권애들은 과외도 많이 할꺼고 고등학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입시준비를 할텐데 (지금도 어떨지 모르지만)그런 치열한 경쟁이랑 그런 애들을 뚫고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과외하다보면 쌤이랑 진로 상담도 하고 그런데 뭐 스카이 50%이 강남권 애들 이란말을 듣고 그렇겠지 하면서도 좀 충격이더라구요 강남권애들 얼마나 치열한지 알고 있고 저희 동네와는 비교된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게 걱정이에요 우리 지역도 공부잘하는 동네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 공부를 시작하니 도대체가 감이 안잡혀요 뭐 꼭 강남권이 아니여도 전국에 있는 애들이 공부를 하다보니까..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교도 가고 그럼 저도 입시 준비를 해야할텐데 전국에 있는 99년생이랑 경쟁을 하려니 두려움이 따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사교육 하나 못할 만큼 우리집이 못사는 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과외 10개씩 하는 애들을 어떻게 따라잡고 그만큼 점수 내기가 얼마나 힘들까요...자신감도 떨어지고 고입도 치열한 판에 대입은 어떨까 생각도 들구요
저는 사실 대학을 수시로 가고싶은데 여고를 가게되면 그 독한 애들을 내신으로 이길수나 있을까요..성적은 반에서 5등안으로 드는데 그게 고등학교때까지 유지가 될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외동이여서 언니나 오빠도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가 항상 힘써주시거든요 진로에 대해서는 저도 노력하고 싶은데 요즘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2014년 새내기 되시는 분들이나 입시 준비 하시고 계신 분들이나 대학 재학중이신분들께 도움을 좀 구하고 싶어요..!
자기 마음 먹기에 딸려있다는거는 알고 있지만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네요
제가 너무 겁을 먹은 걸까요 아니면 현실이 이런가요
지금 생활도 너무 재미있는데 고등학교가면 이런 생활을 잃는건 아닐지 걱정이에요 ㅋㅋㅋㅋ
조언이나 따끔한 충고 좀 주세요..!
어후 쓰다보니까 디따많이썼네여 ㅋㅋㅋㅋㅋ읽어주실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보신다면 댓좀 달아주시길 허허
마지막으로 요즘 너무 섹시해서 미쳐버릴꺼같은 강개리♡
그리고 영원히 뷰티할꺼당당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