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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보니 생각 나네 나도 오늘 일하다 실수했는데

어떤 분이 잘못된 점 짚어주니 아차 싶더라

근데 나도 속상했어 왜 그걸 실수했지 하고서

준면이도 그럴 걸?

근데 그 분은 내가 잘못한 것만 짚어줬지 그 이상으로

인간 쓰레기 취급하거나 내 인성을 의심하고 깔아 뭉개지는 않았어 속으로 반성했지

그러니 너희도 서운한 부분 이야기하는 건 좋은데

꼭 인생 오늘만 살 것처럼 준면이 다시 안 볼 것처럼 심하게 얘기 말라고

추천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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