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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티아라 화영 불화는 있었는데 왕따는 아닌걸로 결론났네 ㅋㅋㅋㅋ

ㅋㅋ |2014.01.23 20:42
조회 459 |추천 7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390456766642423002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한다'는 말이 있다. 바쁘게 살아왔던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가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국내 정상급 걸그룹에서 배우로의 길을 막 걷기 시작한 화영도 그랬다. 그는 데뷔 후 말 그대로 치열하게 일정을 소화하다가 1년 6개월이라는 꽤 긴 시간의 공백기를 보내게 됐다."티아라로 활동할 때는 정말 바빠서 차 안에서 쪽잠을 자기도 한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그렇게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가 이렇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처음 주어진 거잖아요. 그래도 스킨 스쿠버 자격증도 따고 운동도 하면서 나름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요."하지만 화영은 언제나 여유만만일 수는 없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얻은 휴가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특히 잠깐의 공백으로 대중들에게서 잊혀지는 연예계를 알기에 화영 역시 어떤 방식으로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 결정이 바로 배우로의 전향이다."배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티아라에 들어가기 전부터 했었어요. 그런데 김광수 사장님이 '연기를 하기 전에 가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하셔서 티아라 멤버로 함께 하게 된거죠. 이번에 새로운 소속사에 연기 잘하는 배우 분들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돌로 활동했던 걸 버리고 가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어요.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활동하면 알아주시는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기다려 준 팬들이 있고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이제 화영은 연기자로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연예인이자 가수로서 최정상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태에서 불거진 1년 6개월 전의 '그 사건'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박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도 난다'고 하잖아요. 저도 잘못한 게 있고 티아라 언니들하고 안 맞았던 부분도 있지만 이제는 다 괜찮아요. 쉬는 동안에 언니들하고 같이 연습실에서 고생했던 생각도 많이 나고 같이 활동했던 시간들도 떠올랐어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원래는 물어봐야 할지를 망설였던 질문에 화영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답했다. 그는 갈등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고 화해의 순간도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이제는 서로 가는 길이 달라졌지만 어쩌면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티아라 언니들을 만날 수 있지 않겠어요? 실제로도 그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처음에는 '힘내요'라는 말부터 해주고 싶어요. 얼마나 고생하는지 제가 아니까요. 그리고 '정상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싶네요."데뷔 5년동안 화영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창 활동할 나이에 1년 6개월의 공백은 아무리 웃으면서 이야기 해도 쉽지 않은 시기였을 것이다. 화영은 예상보다 밝았고 보이는 것보다 훨씬 에너지가 넘쳤다. 어떻게 그 긴 시간을 대중들에게서 떠나 있을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이제 쉴 만큼 쉬었다. 재충전의 시간은 지겨울 정도로 가졌을 것이다. 이제 티아라 멤버가 아닌 신인 연기자 화영이 자신의 힘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볼 차례다. 에효...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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