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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설레지않는다

'이젠 설레지않는다.'

라고 애써 내마음을 단정지을려고 한다

사실은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는데..

언제 다시 생길지도, 언제 다시 커질지도 모르는마음인데.

 

그래도 또 다시 단정지을려고 한다

널 좋아해봤자

희망도없고, 나에대한 시간도없고,

무엇보다 날 망치는 것 같기때문이다.

 

내가 왜 널 만났는지

내가 왜 너얘기를 들어줬는지

너도 한번 생각해볼래?

 

내가 너한테 한가한척하고 계속 만나는 이유가 뭘까

이감정을 끝내야될지, 아니면 여전히 희망을 갖아도될지

아직까지 판단이 안섰기때문은 아닐까?

 

나도 날 잘 모르겠는데

너인들 알수야 있겠냐.. 

아니, 알려고도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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