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엑소기사 뜰때마다
댓글 또 어떨까.. 또 어떤 악플이 베플이돼서
애들보고 속상해할까 진짜 무서웠어
그래서 거의 클릭도 안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서가대 엑소 대상 기사에는
웬일인지 다들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줬고
베플도 훈훈해..
지금 랭킹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기사에도
찬반 거의 비율 반반이지만 그래도 훈훈하고
특히 이 기사 베플은 진짜... 좋다 울컥한다
나는 있잖아
이 나이먹고 아이돌 좋아한다고 친구들한테 미친년소리 들어도
그냥 엑소가 좋고 또 좋아
얘네가 지금 누리는 인기와, 조금은 이를 수 있지만 정상이라는 자리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단거 아니까.
12명이라는 말도안되게 많은 멤버수를 들었을때
나도 쟤네 뭐 머릿수로 밀겠다는거냐고 말했었어
엑소라는 그룹을 몰랐을땐 그랬어.
12명이 정말 하나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친하지 않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스킨쉽들과 장난들이 방송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여질때
쟤네 정말 친하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껴져서
애들 한명 한명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
첸 백현이 항상 멤버들 배려하며 챙겨주고, 비글력으로 항상 웃게해주고
디오는 조용히 묵묵히 자기 할일 열심히 성실히하고 정말 착하지
수호는 동생들이 아무리 짖궂게 놀려도 항상 웃는얼굴로
엑소 사랑하자 외쳐주고, 크리스는 정말 없어선 안될 존재감있는 멤버잖아
시우민 루한은 맏형들 답게 동생들 컨트롤하면서 가끔은 심하게 까부는
멤버들도 귀엽게 봐주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타오는 마음도 여리고 눈물도 많고 정도 많아 그래서 더 맘이 가는 멤버고
카이는 정말 다른 멤버들보다 몇배로 춤 연습하느라 몸 어디하나 성할곳이 없는데
늘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는 정말로 춤을 사랑하는 멤버고
세훈이는 라디오에서도 멤버들얘기에 울컥할만큼 형들을 많이 사랑하지
가끔 형들에게 애교도부리고 장난도치고 그만큼 사랑을 많이받고
레이는, 영화볼때 조용히하자는 말 조차도 정말 예쁜 미소를 지으며 말 하는
맘 속까지 따뜻한 모두가 인정한 착한 멤버야
찬열이는 정법에서 모든 일반 네티즌에게 인정받을만한 온화한 성격으로
엑소의 이름을 더 알리는데 일조했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멤버고.
내가 엑소를 좋아하게된진 얼마 안됐지만,
열심히 안방수니하면서 지켜본 결과 엑소는 대상받기에 충분한
실력과 자질을 갖추고있어, 주위 타팬들이 뭐라고 떠들어대도
우리 오늘처럼 팬 언급 안했다고 스스로 깎아내리지말고
언제나 우리 엑소 응원하자!
엑소를 좋아하다보니 여기있는 우리 엑소 팬들까지 좋아하게됐어
카페에서 친구랑 수다를 떨다가 엑소얘기하며 까르르 웃는 여고생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뿌듯해지고 말걸고싶고 그렇더라.
엑소 사랑하자 우리 엑소팬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