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말이네요.
2014년 계획 리스트 중 나홀로 여행을 실행에 옮기고자 여행준비를 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더 준비해야 되는것들이 있는지 조언 좀 얻으려고 올려봅니다.
여행 짐 챙기기에 앞서 티켓 조회 후 예매부터 ㅎㅎ
설날 이후라 그런지 열차는 시간대별로 다 있었어요.
본격적인 여행 짐 싸기 START!!!
일주일간의 여행 짐을 담을 케리어입니다.
본격적으로 짐을 넣어볼까요~?
수면잠옷, 속옷, 수건 등을 잘 개서 넣어줍니다.
세면도구는 여행용으로 나온 제품, 샘플 등을 가져가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요.
작은 약통에 덜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의로는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더 따뜻합니다.
하의는 기모 치마레깅스로 준비했어요. 따뜻한 것은 물론 스판재질이라 활동하기에도 편하거든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패딩!!! 겨울 여행이다 보니 당연 보온을 신경써야 합니다.
여행 내내 입고 다닐 수 있도록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는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제품인지,
혹시나 땀이 나거나 할 때 투습기능이 있어 땀 배출이 용이한지 등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의 경우는 여행 중간에 패딩을 벗는 경우도 있으실 텐데요.
그럼 짐밖에 되지 않죠 ㅠㅠ.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압축력좋고,
팩커블이 장착되어 있는 패딩이라면 여행용 패딩으로 강추입니다.
비상약, 담요, 보온병
사실 일주일 여행에 비상약에 뭐가 필요할까 싶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챙겼습니다 (혼자 여행 처음인거 티나나요?^^;)
담요는 하의를 덮거나 기차에서의 숙면을 도와주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보온병은 평상시에도 자주 들고 다니는 건데..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할 때 따뜻하게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환경보호도 되고 일석이조입니다 ^^
간단하게 메모 할 수 있는 수첩, 휴대폰 충전기, 디카까지 챙겨주시고~
케리어는 숙소에 두더라도 작은 짐은 계속 휴대하고 다녀야 하니
보조가방도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휴대폰, 디카, 지갑, 썬파우더 등은 보조가방에 넣어서 다닐 생각이에요.ㅎㅎ
여행 짐 싸는데 약간 이른감은 있지만 ^^;
이렇게 짐 꾸리고 나니 더욱 설렙니다 ㅎㅎ
더 필요한 품목이나,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