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게시판은 왜 없는거죠???
이마트에서 황당한 일이 있어 이마트 게시판 찾다가 허송 세월만 보냈네요...
쓴소리는 몰래몰래 자기들끼리만 공유하네요...
하도 답답해서 글올려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고수 님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우선 이마트 고객의 소리에 올렸던 글 캡쳐합니다.
답변 보고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통화 완료라니요????? 이마트 이천점 인사팀장 신**씨한테 전화는 왔었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지만, 제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오전 11시쯤 다시 전화 달라고 하였더니, 신**씨는 오후에 전화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기다려도 전화는 커녕.. 문자 한통도 안 왔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인 오늘 오후에 제가 전화 했지요.
나 : 어떻게 고객과의 약속을 그렇게 소홀하게 생각 하시냐고.... 여태 기다리다 제가 전화 한다고...
팀장 신** : 죄송하다고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서 깜빡했다고.....
나 : 관리자라는 사람이 고객과의 약속을 우습게 생각하시니 밑에 직원들이 그런 것 아니에요?
팀장 신 ** : 죄송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나 :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하고는 통화 못 하겠네요. 본사 전화 번호 알려 주세요.
팀장 신** : 네, 알겠습니다. 02-380-****으로 전화 하시면 됩니다.
정말 저한테 죄송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영혼없는 울림이더라구요......
신**팀장의 태도는 너 하나쯤 본사에 전화해도 아무 상관 없다... 하려면 해라...라는 식이네요...
본사 고객센터 매니저와 통화하였지만, 역시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입장이라 이마트 이천점 점장이 전화를 다시하여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네요.... 그럼, 점장은 오늘 오후 7시 이후에 전화 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화난 고객의 응대를 그냥 서로 미루다 마무리하려나 봅니다............
신세계 이마트 대기업이라서 개인인 나 같은거 하나 열 받아 빡치는 건 우스운가봅니다.
사기꾼 취급 받아 괘씸해서 유류대니 피해보상이니 떠들어댔지만, 이젠 이것도 다 필요없습니다.
고객 응대에 있어서 어떻게 신** 같은 직원이 팀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있는지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신세계 이마트 감사팀 같은 건 없나요? 알려 주세요!!!!! ㅠ.ㅠ
제가 이마트 점장이 전화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고수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