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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훈련소때 분대장이 빵셔틀했었는데...

... |2014.01.24 19:54
조회 1,480 |추천 1

난 93년생 남자 ...

천식으로 공익판정받고 1달동안 훈련소 갔던 장애인이야

 

제목과 같이 분대장이 한달동안 빵셔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3소대 였는데 훈련소 입소한지 2일인가 3일지나서 같은분대 형이 그러더라

 

야 식당에서 분대장이 건달 갈구는데 ㅈㄴ웃겨 이러길레

 

물어보니까 키작은 건달이있는데 분대장이 건달맞냐고 깐족거렸데

 

그래서 그 건달이 빡쳐가주고 한마디 했어

 

저 분대장님 수료식 끝나고 벽돌로 마빡한번 찍고 가겠습니다 이러니까

 

그 분대장 개쫄아서 매일 우유갖다주고 빵나오면 빵갖다주고 ㅋㅋㅋㅋ

 

소문 참 빨리 퍼지더라 ......

 

근데 그 분대장이 좀 ㄸㄹㅇ였어 -_ -

 

무당 아들한테 막 자기는 기가 쌔서 귀신을 볼수 있다는둥 ...

 

자기보다 나이 많은 형들한테도 지 분대장이라고 개념없이 장난하고 (도가 좀 지나침)

 

생각나서 몇줄 적고감 ㅇㅇ...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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